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153 거룩함과 sanctity에 대응하는 한자 번역 용어들 |1|  2013-02-24 소순태 3521 0
79152 2월 24일 *사순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2-24 노병규 49012 0
79151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그분 뜻에 따라/신앙의 해[97]   2013-02-24 박윤식 3442 0
79150 + 초막을 지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24 김세영 51214 0
79149 나의 모습: 사람이 반기는 낯빛이 따뜻하고 포근한 분(박영식 야고보신부 ...   2013-02-23 김영완 4660 0
79148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  2013-02-23 주병순 3441 0
79147 사순 제2주일 - 영혼의 잠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3 박명옥 3632 0
79146 영육 합일론으로 본 '원수'라는 개념   2013-02-23 김영범 3261 0
79145 2월24일(일) 聖女 아델라, 聖 몬타노 님   2013-02-23 정유경 3361 0
79144 원대하고 위대한 목표 -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- 2013.2.23 사 ... |1|  2013-02-23 김명준 3325 0
791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23 이미경 57510 0
79141 저항 --- 창세기 19장 14절 ~ 22절   2013-02-23 강헌모 3195 0
79140 ♡ 원수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요? ♡   2013-02-23 이부영 3321 0
7913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3일 토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23 신미숙 3718 0
79138 사랑도 그 배경에 따라 다 각기 다릅니다.   2013-02-23 유웅열 3411 0
79137 사순 제2주일/영광스러운 변모   2013-02-23 원근식 3942 0
79136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/신앙의 해[96]   2013-02-23 박윤식 3451 0
79135 + 사랑만이 영원하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23 김세영 4419 0
79134 2월 23일 *사순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2-23 노병규 46711 0
79133 누군가를 용서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2-23 김은영 3452 0
79132 우주적 생명은 불가사의 하다.   2013-02-23 김장섭 3182 0
79131 세상에 없는 말들   2013-02-23 김장섭 3361 0
79130 <거룩한내맡김영성>거룩한내맡김의 완전한 전형-이해욱신부   2013-02-23 김혜옥 3475 0
79129 안 믿으면 불안하고 믿으면 편하지요. |1|  2013-02-22 이기정 3196 0
79128 하늘이의 십자가와 아빠의 십자가 |3|  2013-02-22 장이수 3111 0
79127 전쟁나면 꽃동네의 미래 [그리스도의 군대] |1|  2013-02-22 장이수 3920 0
79126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   2013-02-22 박승일 3732 0
79125 사랑하는 모든 사제들께 올리는 글   2013-02-22 김장섭 4115 0
79124 사순 제2주일 - 영혼의 잠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2 박명옥 5480 0
79123 2월23일(토) 聖 폴리카르포 님   2013-02-22 정유경 47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