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3026 참고 견디십시오. |2|  2014-12-04 김중애 7422 0
93034 빨리 오기를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12-04 김은영 6542 0
93046 굶주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|1|  2014-12-05 김중애 9282 0
93047 ♥주님께 바치는 제물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4-12-05 장기순 7602 0
93077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  2014-12-06 주병순 5672 0
93088 회개 / 송영진 신부님   2014-12-07 강헌모 1,0462 0
93102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.   2014-12-08 유웅열 6472 0
93123 준주성범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.. 제4장 신심으로 영성체하는 ...   2014-12-09 강헌모 4672 0
93145 세상을 멋지게 사는 법   2014-12-10 유웅열 7762 0
93163 자극의 욕망 |2|  2014-12-11 김중애 6752 0
93185 ♥신년제에 바치는 제물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4-12-12 장기순 7062 0
93187 준주성범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 .. 제10장 영성체를 함부로 ...   2014-12-12 강헌모 7282 0
9318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  2014-12-12 주병순 4372 0
93191 잡초는 강하다   2014-12-12 이부영 8682 0
93199 어둠 속에서 들리는 주님의 소리   2014-12-13 김병민 7012 0
93202 대림 제3주일 /자신을 낮춰 주님을 드높인 요한/이기양 신부   2014-12-13 원근식 8182 0
93210 우리 세대는, 우리 공동체는?   2014-12-13 강헌모 7172 0
93213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  2014-12-13 주병순 4992 0
93229 성공할 사람은 나이든 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인다   2014-12-14 김영완 7642 0
93235 매일복음(2014.12.14) 빛과 소리   2014-12-14 김기욱 6712 0
93250 그리스도의 향기//불평과 불만 |1|  2014-12-15 정선영 9212 0
93266 준주성범 제4권 제15장 신심의 은혜는 겸덕과 자기를 끊음으로 얻음, ...   2014-12-16 강헌모 6732 0
93267 매일복음(2014.12.16) 회개의 시간   2014-12-16 김기욱 5862 0
93268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  2014-12-16 주병순 4722 0
93269 13) 준주성범- 제 1편 영적생활에 대한 유익한 훈계『제13장 시련을 ...   2014-12-16 김동식 7132 1
93283 인생을 바꾼 설거지   2014-12-17 이부영 1,0062 0
93296 징검다리   2014-12-18 김병민 6572 0
93297 순리대로 사는 지혜   2014-12-18 유웅열 8422 0
93316 매일복음(2014.12.18) 임마누엘   2014-12-19 김기욱 6252 0
93321 ♥여자의 맹세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4-12-19 장기순 74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