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35 [예수님의 눈으로] 하느님께서 유다 민족을 선택하신 이유   2006-02-17 장병찬 6922 0
15751 "십자가의 영광" |1|  2006-02-18 정복순 6923 0
16043 [묵상] 십자가의 길 제 2 처 |3|  2006-03-02 노병규 6922 0
16414 ♧ 67. [그리스토퍼 묵상]당신의 인생 철학은 무엇인가? |1|  2006-03-16 박종진 6923 0
17445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다는 고백 |9|  2006-04-27 박영희 69214 0
17841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|2|  2006-05-16 장병찬 6925 0
179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5-22 이미경 6925 0
18626 [동영상 강론]은혜의 보물단지 2부 /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6-24 노병규 6925 0
18762 "하느님! 잠 좀 자게 해주소" |1|  2006-07-01 노병규 6925 0
19102 (135) 비얌 이야기 |11|  2006-07-17 유정자 6925 0
19449 가라지의 비유   2006-08-01 윤경재 6921 0
2049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8. 약자를 품으면 (마르 9,36~3 ... |8|  2006-09-12 박종진 6923 0
20715 ◆" 가서 도넛이나 먹읍시다 " [김영진 바르나바 신부님] |11|  2006-09-20 김혜경 69210 0
21189 우리는 어떤 사람인가? |2|  2006-10-06 윤경재 6922 0
21227 Re:우리는 어떤 사람인가?   2006-10-07 윤경재 3130 0
21927 [새벽 묵상] '회복의 첫 걸음' |2|  2006-10-31 노병규 6925 0
21998 (34) 하느님은 나와 합께 계십니다 |12|  2006-11-02 김양귀 6926 0
22021 Re:(34) 하느님은 나와 합께 계십니다 |5|  2006-11-03 임숙향 2363 0
22069 "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. " |4|  2006-11-04 홍선애 6923 0
22393 성령 |1|  2006-11-14 유웅열 6923 0
22511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|8|  2006-11-18 홍선애 6926 0
23367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려는 사람은 이미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다 |5|  2006-12-12 노병규 69212 0
23595 삶이라는 이 여행을 사랑 없이는 하지 마라 |6|  2006-12-20 김두영 6925 0
23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2-31 이미경 6926 0
24031 오늘의 묵상( 1월2일) |28|  2007-01-02 정정애 6929 0
24374 마지막에 남는것.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  2007-01-12 오상옥 6925 0
24817 무슨 일이 있었나? |9|  2007-01-25 이인옥 6924 0
25113 [주일 새벽 묵상] 그대의 눈길이... |6|  2007-02-04 노병규 69210 0
25712 오늘의 묵상 (2월 27일) |15|  2007-02-27 정정애 69210 0
26795 40 |11|  2007-04-12 이인옥 69212 0
27580 겉모습만 볼 것인가? 아니면 통찰해 볼 것인가? |3|  2007-05-17 윤경재 6923 0
28177 십자가 자리에 잃어버린 양이 있다. |9|  2007-06-15 장이수 69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