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087 구원 --- 창세기 18장 16절 ~ 33절   2013-02-21 강헌모 4103 0
79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21 이미경 77610 0
79085 어떤 것도 영원한 것은 없다.   2013-02-21 유웅열 3752 0
7908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1일 목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21 신미숙 4228 0
79082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김의 영성과 新靈性-이해욱신부 |1|  2013-02-21 김혜옥 4929 0
79081 내 곁에주님계시오니무서울 것 없어라/송봉모신부지음   2013-02-21 김중애 6021 0
79080 마지막 날 처럼   2013-02-21 김중애 4820 0
79079 2월 21일 *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2-21 노병규 65011 0
79078 사랑을 느끼지 못하도록 만든 장본인이/신앙의해[94]   2013-02-21 박윤식 3332 0
79076 믿고 기도하는 이들에게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2-21 김은영 3723 0
79075 + 가장 강력한 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21 김세영 58710 0
79074 청소년들이 달라지길 바라는 대로 어른들이 먼저 |1|  2013-02-20 이기정 3123 0
79072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0 박명옥 3501 0
79070 제자리로 돌아오기 -회개의 여정- 2013.2.20 사순 제1주간 수요 ...   2013-02-20 김명준 3815 0
79069 강생(말씀의 육화) 보다 더 큰 표징이 있는가?   2013-02-20 김영범 3052 0
79068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13-02-20 주병순 3152 0
79067 2월21일(목) 聖 베드로 다미아노 님..등   2013-02-20 정유경 3770 0
79066 2013년 사순 제1주일(02/17)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3-02-20 박명옥 3670 0
790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20 이미경 6156 0
79064 구약성경 사무엘(상권)의 말씀 3부   2013-02-20 박종구 4210 0
79063 요나의 징표?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3-02-20 이순정 3562 0
79062 ♡ 우리는 과연 어디에 더 가깝습니까? ♡   2013-02-20 이부영 3071 0
7906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0일 수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20 신미숙 4687 0
79060 언제나 자신을 먼저 돌봐야 한다/신앙의해[93] |2|  2013-02-20 박윤식 4413 0
79059 설득 --- 창세기 18장 1~15절   2013-02-20 강헌모 5593 0
79058 영혼의 어두운 밤/송봉모신부지음 |1|  2013-02-20 김중애 6207 0
79057 하느님의 현존과고독을 어디서나 누린다.   2013-02-20 김중애 3431 0
79056 + 말씀 안에 머물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2-20 김세영 6368 0
79055 어떤 거지 사제에 대한 일화   2013-02-20 유웅열 5043 0
79054 2월 20일 *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3-02-20 노병규 636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