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953 너희는 솔직하지 못하였다. |1|  2016-01-23 최용호 6922 0
102512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  2016-02-15 이기승 6922 0
102865 "먼저 자비의 마음을 열어라"(3/2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3-02 신현민 6922 0
102958 "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되찾았다"(3/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3-06 신현민 6920 0
10306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4주간 금요일)『 너희 ... |1|  2016-03-10 김동식 6922 0
144173 ♥聖박종원, 聖홍병주님 등의 순교(순교일; 1월31일)   2021-01-31 정태욱 6920 0
1507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4,25-33/연중 제31주간 수요일)   2021-11-03 한택규 6920 0
151843 12.26.성가정 축일 “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, 그들에게 순명 ... |1|  2021-12-26 송문숙 6923 0
152172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|1|  2022-01-10 주병순 6920 0
155815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 ... |1|  2022-06-21 장병찬 6920 0
157123 매일미사/2022년 8월 23일[(녹) 연중 제21주간 화요일] |1|  2022-08-23 김중애 6920 0
157962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|3|  2022-10-04 최원석 6924 0
159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06) |1|  2023-01-06 김중애 6927 0
162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09) |1|  2023-05-09 김중애 6929 0
165510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6|  2023-09-04 조재형 6925 0
530 엄니 울지마~ (實話) |2|  2005-03-25 송규철 6921 0
1619 주님의 일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! |2|  2013-01-24 김은정 6921 0
1623 Re:주님의 일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! |2|  2013-01-25 안성철 6670 0
10124 ♡ 참된 죽음 ♡ [부활 성야] |1|  2005-03-26 박종진 6912 0
11908 (퍼온 글) 영원히 시들지 않을 꽃 한 송이   2005-08-10 곽두하 6913 0
12183 † 성직자 수도자 참 인간 교육을 마치고 (옮기는 글)   2005-09-03 송규철 6912 0
1234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9-15 박종진 6912 0
13120 오늘을 보내며 |3|  2005-10-27 조송자 6911 0
13173 [1분 묵상] "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의 기도 "   2005-10-30 노병규 6915 0
13478 ☆ 땅위의 천사 - 사제   2005-11-12 주병순 6912 0
13834 일출   2005-11-30 김성준 6912 0
13962 보잘 것 없는 하나라도 사랑하시는 주님 |1|  2005-12-06 김선진 6912 0
13985 주님은 우리 고통의 짐을 덜어주신다 |5|  2005-12-07 김선진 6915 0
14755 황당한 학설?   2006-01-07 이인옥 6913 0
15065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' / 유광수시부님의 성경묵상 |1|  2006-01-19 정복순 6915 0
15129 순명 |2|  2006-01-22 김선진 69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