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022 공동체적 사랑의 수행 - 2013.2.18 사순 제1주간 월요일   2013-02-18 김명준 3004 0
79020 구약성경 사무엘(상권)의 주요말씀 2부   2013-02-18 박종구 3651 0
79019 고통을 감수 인내하며 머무시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2-18 김은영 3554 0
79018 ♡ 누가 예수님일까? ♡   2013-02-18 이부영 4180 0
790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18 이미경 74313 0
79016 맞아 들이기   2013-02-18 김중애 4130 0
79015 똑같은 돈에 하나가 힘들다는 이유 [악의 논리]   2013-02-18 장이수 4240 0
7901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8일 월요일 복음묵상) |4|  2013-02-18 신미숙 5297 0
79013 삶을 요리하는 방법   2013-02-18 유웅열 4850 0
79012 회개하는 삶 --- 창세기 17장 1절 ~ 14절   2013-02-18 강헌모 3814 0
79011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통해서/신앙의 해[91]   2013-02-18 박윤식 3232 0
79010 2월 18일 *사순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2-18 노병규 68314 0
79009 <거룩한내맡김영성>왜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-이해욱신부 |1|  2013-02-18 김혜옥 3518 0
79008 + 심판의 기준은 사랑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18 김세영 54612 0
79007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힘을 주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2-18 김은영 3363 0
79006 참 고마운 일 ‘인생 작동 시스템’   2013-02-17 이기정 3494 0
79005 사순 제1주일 - 사탄아 물러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3-02-17 박명옥 5973 0
79002 하느님의 시험 -악마의 유혹- 2013.2.17 사순 제1주일   2013-02-17 김명준 4875 0
79001 구원의 그물망(network) - 2013.2.16 재의 예식 다음 토 ...   2013-02-17 김명준 3373 0
79000 차용된 번역 용어인 "덕(德, virtue)"의 의미/정의(defini ... |4|  2013-02-17 소순태 3741 0
78998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롤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   2013-02-17 주병순 3502 0
78997 당하지 말고 삽시다. |2|  2013-02-17 강헌모 4197 0
78996 종교가 내가 지금 살아가는 이유인가?   2013-02-17 김영완 4941 0
78995 2월18일(월) 聖 시메온 님   2013-02-17 정유경 3331 0
78994 성전을 떠나서 십자가로 [맺는 글]   2013-02-17 장이수 3850 0
78993 사순 제1주일 -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......[김웅열 ...   2013-02-17 박명옥 4061 0
78991 최후의 증언 [ 두 죄인과 네개의 십자가 ]   2013-02-17 장이수 4050 0
7899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7일 사순 제 1주일 복음묵상 ... |1|  2013-02-17 신미숙 4163 0
78989 사순 제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17 박명옥 3750 0
78988 반동형성 --- 창세기 16장 7절   2013-02-17 강헌모 52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