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17 이미경 6209 0
78986 버려지는 것은 - 완전하게 버리다의 과정   2013-02-17 장이수 3940 0
78985 모든 은총은 하느님 자비의선물   2013-02-17 김중애 3940 0
78983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!   2013-02-17 유웅열 4390 0
78982 <거룩한내맡김영성> 누가 지금 제게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17 김혜옥 3644 0
78981 2월 17일 *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2-17 노병규 54112 0
78979 + 유혹을 물리치는 길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17 김세영 51112 0
78978 악(evil)의 정의(definition) |4|  2013-02-17 소순태 3940 0
78977 유혹을 물리치면서 나만의 새로움을 향해/신앙의 해[90]   2013-02-17 박윤식 3501 0
78976 향주삼덕(向主三德)들과 사추덕(四樞德)들의 정의(definitions ... |3|  2013-02-16 소순태 3611 0
78974 사순 제1주일 - 촛불을 켜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3-02-16 박명옥 4751 0
78973 십자가 삶 속의 십자가 길 [ 버려지다 ]   2013-02-16 장이수 4380 0
78972 사순 제1주일/광야로 가시어 유혹을 받으셨다   2013-02-16 원근식 4481 0
78971 ㅋㅋㅋㅋ2월17일(일) 聖 유정률 베드로님 순교하신 날   2013-02-16 정유경 3181 0
78970 ㅋㅋㅋㅋ2월17일(일) 聖 알렉시오 팔코니에리님 ...2개   2013-02-16 정유경 3520 0
7896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13-02-16 주병순 3322 0
78968 “예, 제가 여기 있습니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2-16 김은영 3555 0
7896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6일 토요일 복음묵상) |4|  2013-02-16 신미숙 3427 0
78965 성체를성심과 분리시키지 마십시오.   2013-02-16 김중애 3850 0
78964 사순 제1주일 - Passive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16 박명옥 3883 0
78962 심리적 억압 --- 창세기 16장   2013-02-16 강헌모 4684 0
789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16 이미경 5548 0
78960 말씀의 의사 [베드로의 생애에서]   2013-02-16 장이수 5700 0
78959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 |1|  2013-02-16 유웅열 3581 0
78958 2월 16일 *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2-16 노병규 4699 0
78957 ♡ 사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이를 위하여 오셨습니다 ♡   2013-02-16 이부영 3530 0
78956 아담의 갈빗대와 예수님의 창에 찔린 늑방은 어떤 관계가 있나?   2013-02-16 이정임 3361 0
78955 <거룩한내맡김영성>성모성심과 예수성심은-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16 김혜옥 3655 0
78950 내면의 영원한 행복을 찾아서/신앙의 해[89]   2013-02-16 박윤식 3520 0
78949 먹어서 얻는 에너지의 용도를 알려면   2013-02-16 이기정 34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