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947 경신덕(敬神德, religion, 종교) |2|  2013-02-15 소순태 3750 0
78946 파티마 예언   2013-02-15 임종옥 3830 0
789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당은 병원과 같다 |5|  2013-02-15 김혜진 67314 0
78944 + 의인인체 하는 죄인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15 김세영 46915 0
1626 기적적인 주님 현존 체험(신앙체험14) |2|  2013-02-15 안성철 1,4520 0
78943 아침의 행복 편지 144   2013-02-15 김항중 3500 0
78942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13-02-15 주병순 3041 0
78941 참된 단식 -올바른 수행- 2013.2.15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, ... |1|  2013-02-15 김명준 4016 0
78940 ㅋㅋㅋㅋ2월16일(토) 聖 오네시모 님   2013-02-15 정유경 3440 0
78939 영예로운 자리를 피함   2013-02-15 김중애 3930 0
78938 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  2013-02-15 김중애 3111 0
78937 어찌하여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3-02-15 이순정 4063 0
78936 구약성경 사무엘(상권)의 주요말씀 1부.   2013-02-15 박종구 3311 0
7893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1주일 2013년 2월 17일)   2013-02-15 강점수 3723 0
78934 ♡ 있는 그대로 ♡   2013-02-15 이부영 3261 0
78933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5일 금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15 신미숙 3837 0
78932 고기의 맛 그리고 단식 [아래로부터의 영성 4]   2013-02-15 장이수 3770 0
78931 영혼이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묵상)   2013-02-15 김은영 3512 0
78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2-15 이미경 80011 0
78929 하느님의 뜻에 맞는 생활(1테살로니카1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3-02-15 장기순 3655 0
78928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- 소금처럼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3-02-15 박명옥 5140 0
78927 내적인 안정 --- 창세기 15장 1절 ~ 7절   2013-02-15 강헌모 3445 0
78926 용서의 기쁨   2013-02-15 유웅열 4730 0
78925 작은 고통으로 더 큰 행복을/신앙의 해[88]   2013-02-15 박윤식 4080 0
78924 2월 15일 *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2-15 노병규 61911 0
78923 왜 하느님께서는 사탄의 활동을 허락하셨을까? |2|  2013-02-15 이정임 3963 0
78922 <거룩한내맡김영성>나비(마리아)처럼 날아서-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15 김혜옥 4266 0
78921 +알맹이와 껍데기를 구분하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3-02-15 김세영 58211 0
78920 미래로 가고 결국 떠날 날이 오겠지요.   2013-02-14 이기정 3173 0
78919 사추덕(四樞德)을 아십니까?   2013-02-14 지요하 37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