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918 정말 예수님의 뒤를 따라오려 하는가?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14 이순정 3514 0
7891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3-02-14 주병순 3481 0
78915 ㅋㅋㅋㅋ2월15일(금) 聖 클로드 드 라 콜롬비에르 님   2013-02-14 정유경 3421 0
78914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- [김웅열 토 ...   2013-02-14 박명옥 5620 0
78913 생명이냐 죽음이냐? 생명의 길- 2013.2.14 재의 예식 다음 목요 ...   2013-02-14 김명준 3765 0
78912 ♡ 내맡김 ♡   2013-02-14 이부영 4700 0
78910 묵상에 몰두합시다   2013-02-14 김중애 3721 0
78909 무한한 사랑만이 있는 하늘나라   2013-02-14 김중애 2,8380 0
78908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게 하여주소서.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3-02-14 김은영 3694 0
78907 예수님에게만 십자가가 있지 않다 [흙에서 났으니 흙으로] |1|  2013-02-14 장이수 3990 0
78906 상담 ( 심리치료 ) --- 창세기 14장 17절 ~ 24절   2013-02-14 강헌모 4904 0
7890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4일 목요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2-14 신미숙 4227 0
7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14 이미경 77610 0
78903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  2013-02-14 유웅열 4843 0
78902 아침의 행복 편지 143   2013-02-14 김항중 3680 0
78901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|1|  2013-02-14 조재형 3912 0
78900 + 저의 뜻을 버리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14 김세영 82412 0
78899 부활의 기쁨으로 지는 십자가가/신앙의 해[87]   2013-02-14 박윤식 3401 0
78898 2월 14일 *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2-14 노병규 65110 0
78897 <거룩한내맡김영성> 천국도,행복도,내맡김도-이해욱신부 |1|  2013-02-14 김혜옥 4486 0
78896 건전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가 바로 자기   2013-02-14 이기정 3254 0
788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3일의 비밀" |5|  2013-02-13 김혜진 77513 0
78894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예수님의 의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3-02-13 박명옥 4681 0
7889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3-02-13 주병순 3412 0
78892 ♡ 회개의 사순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♡   2013-02-13 이부영 4301 0
78891 그리스도의 얼굴을 바라본다는 것은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13 이순정 4034 0
78890 재의 수요일의 의미 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13 이순정 5426 0
78889 ㅋㅋㅋㅋ2월14일(목) 聖 치릴로, 聖 발렌티노님   2013-02-13 정유경 3551 0
7888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이채시인작(목민심서의 글이 아님)   2013-02-13 이근욱 3770 0
78887 사회적 죄란?   2013-02-13 박승일 34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