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886 [재의 수요일] 오히려 기뻐 합시다.   2013-02-13 김영범 3661 0
78885 회개의 시스템 -회개의 일상화- 2013.2.13 재의 수요일, 이수철 ...   2013-02-13 김명준 4855 0
78884 오늘이 재의 수요일이네요~*   2013-02-13 조화임 6090 0
78883 거룩함과 단정함   2013-02-13 김중애 4850 0
78882 시련에 맞서기   2013-02-13 김중애 4390 0
78881 하느님과 일치되는 기쁨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2-13 김은영 3894 0
788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3-02-13 이미경 81611 0
78879 자신의 몸을 묶은 마음의 줄   2013-02-13 장이수 4480 0
78878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3일 수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13 신미숙 4687 0
78877 창세기 14장 1절 ~ 16절   2013-02-13 강헌모 3404 0
78876 정화의 기간에 우리의 부활을/신앙의 해[86]   2013-02-13 박윤식 3842 0
78875 재의 수요일 -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2-13 박명옥 5672 0
78874 아침의 행복 편지 142   2013-02-13 김항중 3620 0
78873 삶의 잠언과 성경   2013-02-13 유웅열 3960 0
78872 <거룩한내맡김영성> '내맡김의 힘' 해설 -이해욱신부 |1|  2013-02-13 김혜옥 4236 0
78871 2월 13일 *재의 수요일(단식과 금육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2-13 노병규 82013 0
78869 + 재의 수요일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13 김세영 82412 0
78868 오늘은 재의 수요일(Ash Wednesday)   2013-02-13 소순태 3651 0
78867 하늘에 지구의 흙덩어리 두 개가 있는데   2013-02-12 이기정 4273 0
788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보는 것과 하나가 되어간다 |1|  2013-02-12 김혜진 77413 0
78865 예수 성심과 일치하여 바치는 봉헌 기도   2013-02-12 김중애 8240 0
78864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?   2013-02-12 박승일 9680 0
78863 2004년 연중 제5주일(04/02/08)|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3-02-12 박명옥 3440 0
78862 참고 기다림이 바로 사랑이다!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3-02-12 이순정 4206 0
78861 ㅋㅋㅋㅋ2월13일(수) 福女베아트리체, 聖마르티니아노 님   2013-02-12 정유경 3031 0
7886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  2013-02-12 주병순 3633 0
78859 주부덕으로서 거룩함의 정의(definition) - 성 토마스 아퀴나스 |2|  2013-02-12 소순태 3521 0
78858 사람은 누구인가? -하느님의 모상- 2013.2.12 연중 제5주간 화 ... |1|  2013-02-12 김명준 3567 0
78857 연중 제5주간 화요일 - ♣탁월한 선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2-12 박명옥 3371 0
78856 필립비서의 주요말씀   2013-02-12 박종구 34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