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3-02-12 이미경 6717 0
78854 비참함속에 오래 머물지 마십시오. |1|  2013-02-12 김중애 4152 0
78853 사랑의 감정 없이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다.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3-02-12 김은영 4084 0
78852 기도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행위   2013-02-12 김중애 3541 0
78851 나 홀로 수덕주의 [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]   2013-02-12 장이수 3620 0
7885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2일 화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12 신미숙 3747 0
78849 짐승의 살과 피, 사람의 살과 피 [이런 짓]   2013-02-12 장이수 3190 0
78848 아침의 행복 편지 141   2013-02-12 김항중 3261 0
78847 ♡ 거꾸로 가는 지혜 ♡   2013-02-12 이부영 3851 0
78846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  2013-02-12 유웅열 3712 0
78845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1|  2013-02-12 조재형 3014 0
78844 창조적 경청 --- 창세기 14장 1절 ~ 16절   2013-02-12 강헌모 3812 0
78843 겉과 속이 다른 체면치레만/신앙의 해[85]   2013-02-12 박윤식 3802 0
78840 2월 12일 연중 *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2-12 노병규 62011 0
78839 + 목자의 소명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12 김세영 75320 0
78838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김의 힘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12 김혜옥 3864 0
78835 세상 것들에 목숨 걸고 사는 길은 잘못   2013-02-11 이기정 3145 0
788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와 책임전가 |4|  2013-02-11 김혜진 56412 0
78831 ㅋㅋㅋㅋ2월12일(화) 聖 율리아노 님   2013-02-11 정유경 3131 0
78830 사랑과 믿음 / 이채시인   2013-02-11 이근욱 2971 0
1625 작은 예수회에서(신앙체험13) |4|  2013-02-11 안성철 1,0721 0
78829 귀향(歸鄕;coming home) -하느님이, 예수님이 본향(本鄕)집이 ...   2013-02-11 김명준 3074 0
78828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13-02-11 주병순 3112 0
78827 아버지께서주신 선물 |1|  2013-02-11 김중애 3660 0
78826 영성체할때 가져야할 내적 자세   2013-02-11 김중애 4031 0
7882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1일 월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11 신미숙 3256 0
78824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3-02-11 박명옥 3201 0
78823 저희도 겸손과 믿음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2-11 김은영 3063 0
78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3-02-11 이미경 6987 0
78821 옷자락과 장터 [아래로부터의 영성 3]   2013-02-11 장이수 36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