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925 부모들에게 보내는 편지   2006-09-28 장병찬 6893 0
21254 어머니의 마음은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6-10-08 최영자 6896 0
21313 ♠~ 우리 의 사명~♠ |9|  2006-10-10 양춘식 6897 0
21610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  2006-10-19 원근식 6891 0
22826 왜 ?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? |4|  2006-11-27 유웅열 6896 0
23730 새옹지마(塞翁之馬)와 전화위복(轉禍爲福) 그리고 인패위공(因敗爲功) |3|  2006-12-23 배봉균 6897 0
24238 '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말'   2007-01-08 이부영 6890 0
24310 내 영혼의 내복을 입으십시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  2007-01-10 오상옥 6896 0
25014 '포기하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7-02-01 정복순 6897 0
25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2-09 이미경 6896 0
25959 오늘의 묵상 (3월 9일) |7|  2007-03-09 정정애 6898 0
26314 [복음 묵상]3월 24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  2007-03-24 양춘식 6896 0
28361 오늘의 묵상(6월23일) |24|  2007-06-23 정정애 6899 0
2874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4|  2007-07-10 주병순 6895 0
28757 7월 11일 야곱의 우물-마태 10, 1-7 묵상/ 사랑스런 동생들 |10|  2007-07-11 권수현 6898 0
29098 무엇이 당신 마음을 아프게 합니까? |4|  2007-07-28 김학준 6899 0
29829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... |5|  2007-09-01 지현정 68912 0
29837 Re: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... ... !!! ...   2007-09-01 이은숙 2844 0
29908 ♡ 위대한 승리 ♡   2007-09-04 이부영 6892 0
30970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|2|  2007-10-19 주병순 6895 0
32457 낙태를종식시키기위한묵주기도   2007-12-24 김기연 6890 0
32999 ♡ 인격의 거울 ♡   2008-01-16 이부영 6895 0
33130 정겨운 느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1-22 노병규 6895 0
33225 미사중 성체변화를 믿습니다.   2008-01-25 김기연 6890 0
34819 펌 - (47) 가보고 싶어요. |4|  2008-03-25 이순의 6895 0
35668 (240) 고향 풍경 |12|  2008-04-24 김양귀 68912 0
36121 당신 앞에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3|  2008-05-10 김광자 68911 0
361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8-05-11 이미경 6897 0
36277 5월 17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5-16 노병규 68914 0
36898 고통과 스트레스의 진짜원인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6-13 조연숙 6894 0
37349 오늘의 묵상(7월1일)[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|10|  2008-07-01 정정애 68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