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6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02 이미경 5429 0
78607 행복한 부부의 길   2013-02-02 유웅열 3561 0
78606 주님 봉헌 축일 |1|  2013-02-02 조재형 3182 0
78605 2월 2일 토요일 *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3-02-02 노병규 50313 0
78604 봉헌생활의 날에...-오상선신부-   2013-02-02 김종업 3391 0
78603 연중 제4주일/사랑,그 영원한 약속 : 배광화 신부 |1|  2013-02-02 원근식 4121 0
78602 <거룩한내맡김영성> 오직 '하느님 뜻大路'-이해욱신부 |3|  2013-02-02 김혜옥 3302 0
78599 + 기다림의 기쁨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2-02 김세영 54413 0
78598 단 한 자루의 초에도 정성을 담아서/신앙의 해[76] |1|  2013-02-02 박윤식 3502 0
78596 예수님께서 개시(開始)하신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어디에 있을까요? |16|  2013-02-01 소순태 3311 0
78595 예수님도 집단 이기심으로 따돌림을   2013-02-01 이기정 3235 0
78594 그분이 약속하신 빛   2013-02-01 김중애 3840 0
78593 낭송시-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/이채(동영상유투브/화사조랑)   2013-02-01 이근욱 3461 0
78592 ' 바꾸다 ' |2|  2013-02-01 김영범 3021 0
78591 하느님의 나라 -필연과 자유- 2013.2.1 연중 제3주간 금요일, ... |1|  2013-02-01 김명준 3915 0
78589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  2013-02-01 주병순 3151 0
78588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일 금요일 복음묵상) |4|  2013-02-01 신미숙 4119 0
78587 ♡ 배려 ♡   2013-02-01 이부영 3811 0
7858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 2013년 2월 3일) |1|  2013-02-01 강점수 3973 0
78585 교회의 세속화   2013-02-01 장이수 4760 0
78584 제 안에 심어 놓으신 거룩한 주님의 씨앗이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3-02-01 김은영 3543 0
78583 + 지금 여기서 하느님 나라를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2|  2013-02-01 김세영 54612 0
78582 키우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자라는데...-오상선신부- |1|  2013-02-01 김종업 3926 0
785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2-01 이미경 8028 0
78580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선교(1테살로니카2,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3-02-01 장기순 3205 0
78579 영원한 생명의 말씀 --- 요한복음 6,60~72 |2|  2013-02-01 강헌모 3184 0
78578 사람은 관계적 존재입니다.   2013-02-01 유웅열 4930 0
78577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3|  2013-02-01 조재형 3523 0
78576 작은 정성하나가 큰 믿음으로/신앙의 해[75] |1|  2013-02-01 박윤식 3334 0
78575 아침의 행복 편지 134   2013-02-01 김항중 46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