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97679	성체를 사랑하는 삶	2015-06-27	김중애	771	2	0
97680	성체성월을 유익하게 보내기 위해	2015-06-27	김중애	814	2	0
97702	?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태홍 신부(서울대교구 수유동성당)<연중 제 ... |1|	2015-06-28	김동식	1,053	2	0
97708	죽을 만큼 아픔 [연중 제13주일]	2015-06-28	김기욱	819	2	0
97746	축복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	2015-06-30	강헌모	1,142	2	0
97763	지혜의 본성	2015-07-01	김중애	887	2	0
97766	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.	2015-07-01	유웅열	982	2	0
97790	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	2015-07-02	강헌모	1,001	2	0
97792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토마스 사도 축일)『토마스 ...	2015-07-02	김동식	923	2	0
97815	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	2015-07-03	강헌모	1,089	2	0
97836	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성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(박영식 ...	2015-07-04	김영완	1,273	2	0
97844	둘 다 보존 [연중 제13주간 토요일]	2015-07-04	김기욱	651	2	0
97845	♠. 7월 4일 첫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(심흥보 신부님)	2015-07-04	임창빈	894	2	0
97846	* 성체가 되어주신 어머니 * (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/ 심야식당) |1|	2015-07-04	이현철	1,264	2	0
97849	?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민경일 신부(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총장)< ...	2015-07-05	김동식	909	2	0
97855	◎ 7.5."- 자기 내면의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. -"(김우성비오신 ...	2015-07-05	송문숙	984	2	0
97856	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	2015-07-05	강헌모	1,197	2	0
97867	?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민경일 신부(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총장)< ... |2|	2015-07-06	김동식	866	2	0
97872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4주간 화요일)『목자 ...	2015-07-06	김동식	908	2	0
97875	군중과 당사자 [연중 제14주간 월요일]	2015-07-06	김기욱	772	2	0
97885	그리스도인의 믿음	2015-07-07	노병규	799	2	0
97916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4주간 목요일)『평화 ...	2015-07-08	김동식	662	2	0
97921	하늘 나라의 현실화 [연중 제14주간 수요일]	2015-07-08	김기욱	714	2	0
97934	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	2015-07-09	강헌모	1,086	2	0
97938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4주간 금요일)『증언 ... |1|	2015-07-09	김동식	884	2	0
97944	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	2015-07-10	주병순	781	2	0
97969	?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안승태 신부(서울대교구 국내수학))<성 베네 ... |1|	2015-07-11	김동식	885	2	0
97986	더 깊어지고 더 확신에 찬(희망신부님의 글.)	2015-07-11	김은영	741	2	0
97987	우리와 함께 계시고(희망신부님의 글.)	2015-07-11	김은영	685	2	0
97989	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(희망신부님의 글.)	2015-07-11	김은영	800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