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334 ■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일 때 /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1|  2015-11-09 박윤식 6891 0
101215 세상사는 이야기는 자신이 실천해야 한다.   2015-12-20 유웅열 6892 0
102852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남상근 신부(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성신 ... |1|  2016-03-02 김동식 6893 0
10605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8-13 김명준 6894 0
108979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|2|  2016-12-28 주병순 6892 0
14411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다루기 쉬운 도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1-01-29 장병찬 6890 0
152174 사람은 어디서 살든 영원히 산다는 것이다. (마르1,14-20) |1|  2022-01-10 김종업로마노 6890 0
152503 † 하느님 뜻을 소유함은 전부를 소유하는 것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  2022-01-25 장병찬 6890 0
1535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3-04 김명준 6891 0
157386 매일미사/2022년 9월 5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|1|  2022-09-05 김중애 6890 0
158033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 |1|  2022-10-07 최원석 6892 0
159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24) |1|  2022-12-24 김중애 6896 0
160300 우리의 대사제 (히브7,25~8,6) |1|  2023-01-19 김종업로마노 6890 0
1615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1,14-23/사순 제3주간 목요일) |1|  2023-03-16 한택규 6891 0
472 한달양식이 900원 |3|  2005-02-10 전미숙 6892 0
1527 징그러운 놈들 |4|  2012-06-19 이유희 6894 0
1068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(2) |3|  2005-04-30 노병규 6884 0
12163 修身1番地   2005-09-02 이재복 6884 0
13087 동굴에서의 기도   2005-10-26 장병찬 6886 0
13477 희망하는 믿음 |1|  2005-11-12 정복순 6888 0
14117 아기예수가 태어나기를 우리보다 더 기다리시는 아빠 |2|  2005-12-12 박규미 6884 0
14132 기다리게 하소서 |1|  2005-12-13 노병규 6885 0
15055 용기있는 무리들 |1|  2006-01-19 김선진 6882 0
15157 베엘제불이 들렸다.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  2006-01-23 정복순 6883 0
15228 당신이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!!! |3|  2006-01-26 노병규 6884 0
15288 '권위있는 가르침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2|  2006-01-29 정복순 6883 0
16149 3월 6일 야곱의 우물 - 신앙의 기준과 구원의 조건 |9|  2006-03-06 조영숙 6889 0
16457 순명 |5|  2006-03-17 이재복 6882 0
17066 더욱 귀하고 값진 마음으로... |5|  2006-04-11 조경희 6882 0
17148 [강론] 부활대축일 (김용배 신부님)   2006-04-14 장병찬 68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