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538 생활성가의 범위?   2013-01-30 소순태 3021 0
78537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봅니다   2013-01-30 장이수 3700 0
78536 마음의 밭 가꾸기 (마르코. 4,1-20) -오상선신부- |1|  2013-01-30 김종업 8270 0
78535 자유체험, 부재체험 --- 요한복음 6,1~15 ; 6,16~21 |1|  2013-01-30 강헌모 4336 0
78534 신앙의 눈으로 보면 의미와 신비를 알게 된다.   2013-01-30 유웅열 3401 0
78533 ♡ 사랑은 ♡   2013-01-30 이부영 3681 0
78532 1월 30일 마르코 4장 1절 ~20절   2013-01-30 김영훈 4370 0
78531 오로지 씨만 열심히 뿌리자/신앙의 해[73]   2013-01-30 박윤식 3302 0
78530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하느님께 내맡기실 분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1-30 김혜옥 6476 0
78529 인생결실은 내면이라는 흙의 질 문제   2013-01-29 이기정 3505 0
785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실천이 좋은 땅이라는 증거 |7|  2013-01-29 김혜진 6619 0
78527 +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1-29 김세영 52412 0
78526 연중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1-29 박명옥 3491 0
78525 “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?” -오상선신부-   2013-01-29 김종업 6492 0
78524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13-01-29 주병순 3851 0
78521 그리스도인의 비상 연락망 |1|  2013-01-29 황호훈 4655 0
78520 연중 제3주간 화요일 -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 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3-01-29 박명옥 4572 0
78518 인간에게 친밀하게 대하시는 하느님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29 김은영 4143 0
78517 칭찬은 신비롭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게 합니다.   2013-01-29 유웅열 4161 0
78516 ♡ 오소서, 주 예수님 ♡   2013-01-29 이부영 3863 0
78515 심리적 자유 --- 요한복음 5,19~30 ; 5,31~47 |2|  2013-01-29 강헌모 4953 0
78514 아침의 행복 편지 132   2013-01-29 김항중 3462 0
78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1-29 이미경 94012 0
78512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/신앙의 해[72]   2013-01-29 박윤식 4912 0
78511 <거룩한내맡김영성> 정녕 내 멍에는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1-29 김혜옥 4897 0
78510 1월 29일 마르코복음 0331-35 고찰   2013-01-29 김영훈 4410 0
78508 공통분모가 바로 하느님을 아버지로 |1|  2013-01-28 이기정 3573 0
785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천주의 성모님, 저희 죄인을 위 ... |4|  2013-01-28 김혜진 84911 0
78506 쓰기 쉬운 무료액셀가계부   2013-01-28 진장춘 2,0961 0
78505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  2013-01-28 이근욱 42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