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61 가까이에...   2006-01-03 김광일 6871 0
14685 진리의 문을 여는 과학   2006-01-04 홍기옥 6872 0
14687 Re:진리의 문을 여는 과학   2006-01-04 최옥순 3420 0
14714 몸을 굽혀 |4|  2006-01-05 이인옥 6878 0
14802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  2006-01-09 양다성 6871 0
14847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0. 봄과 식물들의 조화   2006-01-11 박종진 6873 0
15322 “땅을 가꾸고 살아라!” |5|  2006-01-31 김창선 6878 0
15637 [기도에 대해] 하느님과의 만남 |2|  2006-02-13 장병찬 6874 0
15762 2월 1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아름다움의 비결 |8|  2006-02-18 조영숙 6879 0
16171 신앙인의 목표 |3|  2006-03-07 김선진 6875 0
16412 "하느님의 가난한 자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6-03-16 김명준 6876 0
16707 ♧ 사순묵상 - 낫고 싶습니다[사순 제4주간 화요일]   2006-03-28 박종진 6872 0
16846 사진 묵상 - 사는 게 뭔지?! |1|  2006-04-02 이순의 6874 0
17794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  2006-05-13 주병순 6871 0
18253 '천사와 같은 존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07 정복순 6872 0
183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6-10 이미경 6874 0
18371 '행복 선언' - [오을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6-12 정복순 6872 0
19571 " 자신을 사랑하여라" / 송봉모 신부님 |1|  2006-08-06 노병규 6875 0
1989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8. 변치 않는 것 (마르 6,6ㄴ~1 ... |1|  2006-08-19 박종진 6872 0
2014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열등생 인물들' |1|  2006-08-30 노병규 6873 0
2069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4. 가져가도 괜찮아요 (마르 10,1 ...   2006-09-19 박종진 6874 0
21493 *♡ 영성체 후 묵상(10월16일) ♡* |33|  2006-10-16 정정애 6878 0
21756 [새벽 묵상] '믿음, 바라는 것들의 실제 모습' |3|  2006-10-25 노병규 6875 0
21907 '주님과 함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3|  2006-10-30 정복순 6875 0
22055 @꽃멀미(이해인) ::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|19|  2006-11-03 최인숙 6876 0
22139 [새벽 묵상] 용서받는 마음과 용서하는 마음 |4|  2006-11-07 노병규 6876 0
22163 (223) 친절에 관한 생각 |12|  2006-11-07 유정자 6876 0
22404 ♡ 영성체 후 묵상 11월15일♡ |12|  2006-11-15 정정애 6876 0
22814 태산(泰山)과 무자비(無字碑) |10|  2006-11-27 배봉균 6879 0
22956 십이월 첫 날 아침에 |1|  2006-12-01 윤경재 6876 0
23545 (60) 산다는 것은 |16|  2006-12-18 김양귀 68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