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366 법은 하느님과 사람을 위해서/신앙의 해[66]   2013-01-22 박윤식 3541 0
78365 + 물러진 법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1-22 김세영 48710 0
78364 착한 사마리아인 그는 누구인가?   2013-01-22 이정임 5600 0
783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궁극적 존재이유를 파악하라 |4|  2013-01-21 김혜진 62010 0
78362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는 말에서 |1|  2013-01-21 이기정 3082 0
78360 교도권이란? |2|  2013-01-21 소순태 3491 0
78359 “아빠 하느님 사랑합니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3-01-21 김은영 3675 0
78358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1-21 이근욱 3361 0
78356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3-01-21 박명옥 5192 0
78355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  2013-01-21 주병순 3221 0
78354 순종의 배움터 -순종 예찬- 2013.1.21 월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3-01-21 김명준 3615 0
78353 ♡ 새로운 세계 ♡   2013-01-21 이부영 4450 0
783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1-21 이미경 6777 0
78351 사랑이 올 때까지 [ 새 포도주 ]   2013-01-21 장이수 4850 0
78350 연중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1-21 박명옥 2981 0
78349 노인과 어르신의 차이 |2|  2013-01-21 유웅열 6423 0
78348 케파 --- 요한복음 1장 35절~|   2013-01-21 강헌모 4174 0
78347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5)- 이해욱신부 |4|  2013-01-21 김혜옥 4036 0
78346 1월21일 *성녀 아녜스 동정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1-21 노병규 70613 0
78345 + 형식보다는 내용이 중요하다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1-21 김세영 5919 0
78344 그림으로 묵상한 카인과 아벨 |2|  2013-01-21 이정임 4271 0
78343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/신앙의 해[65]   2013-01-21 박윤식 3401 0
78342 아침의 행복 편지 125   2013-01-21 김항중 3151 0
78341 돌재악 자갈길 같은 메마른 인생길 |1|  2013-01-20 이기정 3783 0
78340 연중 제2주간 - 모든 이의 모든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1-20 박명옥 3811 0
78339 한 하느님으로부터 모든 것이   2013-01-20 강헌모 3603 0
78337 물이 변하여 포도주로 -하느님의 사랑- 2012.1.20 연중 제2주일 ...   2013-01-20 김명준 3455 0
78336 생명 줄 - 2013.1.19 연중 제1주간 토요일   2013-01-20 김명준 3503 0
78334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  2013-01-20 주병순 3091 0
783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1-20 이미경 54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