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995 아름다운 명화 속으로 |3|  2007-01-01 최익곤 6871 0
24375 삶과 휴식. |1|  2007-01-12 유웅열 6873 0
26334 [복음 묵상] 3월 25일 사순 제5주일 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|  2007-03-25 양춘식 6877 0
26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4-15 이미경 6874 0
26879 (353) 잠시 막간을 이용하여 드리는 선물 |14|  2007-04-16 유정자 6876 0
28287 ♡ 세 사람이 가면 그 중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♡ |2|  2007-06-20 이부영 6872 0
28683 오늘의 묵상(7월 7일) |13|  2007-07-07 정정애 68710 0
28729 마음으로 부르는 작은 노래 |9|  2007-07-09 이재복 6877 0
28874 "내 운명의 십자가" --- 2007.7.16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|3|  2007-07-16 김명준 6877 0
28974 오늘의 묵상(7월21일) |32|  2007-07-21 정정애 6877 0
29129 임은 좋으신가요 |8|  2007-07-30 이재복 6875 0
30418 [새벽 묵상] ‘그’는 누구일까요? |2|  2007-09-27 노병규 6877 0
33027 결단을 내리며 |9|  2008-01-17 김광자 6879 0
36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6-03 이미경 6876 0
393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  2008-09-25 방진선 6870 0
40530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|1|  2008-11-02 박명옥 6874 0
41110 영혼의 생명 ? 혹은 정신의 생명 ? [영혼과 정신의 식별] |3|  2008-11-19 장이수 6872 0
42714 나누면 줄어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늘어난다 [사랑의 신비] |17|  2009-01-07 장이수 6872 0
42715 Re:나누면 줄어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늘어난다 [사랑의 신비] |1|  2009-01-07 주미룡 3541 0
44882 성모님의 믿음 |2|  2009-03-25 장병찬 6872 0
45105 [요셉 수사님의 성소이야기] 나를 이끄신 하느님 6 |2|  2009-04-03 노병규 68711 0
45505 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4-20 유웅열 6874 0
46973 꿈으로 이어지는 이야기. 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6-21 유웅열 6874 0
47551 아무것도 아닌것처럼~~^^ |4|  2009-07-16 김중애 6872 0
50486 불의한 집사의 비유 - 윤경재 |2|  2009-11-06 윤경재 6873 0
51018 둥글게 사는 사람 |4|  2009-11-28 김광자 6878 0
52147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10-01-10 박명옥 6877 0
571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케리그마 (선포) |5|  2010-07-10 김현아 68717 0
66226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24 오미숙 6873 0
66662 가슴이 답답해서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8,21―19,1) |1|  2011-08-11 김종업 6877 0
68191 10월 16일 연중 제2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16 노병규 687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