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330 거짓된 가르침, 유혹의 시작 [누구의 영광]   2013-01-20 장이수 3790 0
78329 글라라가 이해한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신 자유의지 |2|  2013-01-20 이정임 4952 0
78328 + 표징을 보아야 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1-20 김세영 4508 0
78327 겸손과 가난함 --- 요한복음 1장 26~34절 |1|  2013-01-20 강헌모 4033 0
1617 은혜의 단비가 내리는 능력있는 기도 |2|  2013-01-20 안성철 7871 0
78326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한다.   2013-01-20 유웅열 5640 0
78325 하느님의 때를 변경시키며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20 김은영 3354 0
78324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4)- 이해욱신부 |3|  2013-01-20 김혜옥 3575 0
78323 1월 20일 *연중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1-20 노병규 56511 0
783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!" |3|  2013-01-19 김혜진 76611 0
78321 연중 제2주일 -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  2013-01-19 박명옥 6243 0
78320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13-01-19 주병순 3331 0
783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1-19 이미경 64511 0
78315 예수님의 사랑은 추한 사랑이다   2013-01-19 장이수 4850 0
78314 연중 제2주일/더욱 가까워진 하느님의 나라   2013-01-19 원근식 4263 0
78313 저희가 변화되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19 김은영 3543 0
78312 하느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 --- 요한복음 1장 6~18절 |2|  2013-01-19 강헌모 4083 0
78311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‘손이 모아지면 영혼이 모아진다’[김웅열 토마 ...   2013-01-19 박명옥 3262 0
78309 ♡ 새로운 삶 ♡ |1|  2013-01-19 이부영 3723 0
78308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3)- 이해욱신부 |3|  2013-01-19 김혜옥 3936 0
78307 죄인에게는 하느님의 자비가/신앙의 해[64] |1|  2013-01-19 박윤식 3912 0
78306 1월 19일 *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1-19 노병규 64015 0
78305 카인과 아벨이 쌍둥이였다? |3|  2013-01-19 이정임 9052 0
78304 성경에서 족보 이야기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? |2|  2013-01-19 이정임 5822 0
78303 하느님께서 아벨을 편애하셨을까?   2013-01-19 이정임 5151 0
78302 물이 사람에게 중요한 포인트의 원료가 되는 거 |1|  2013-01-19 이기정 3284 0
78301 아침의 행복 편지 124   2013-01-19 김항중 3321 0
78300 + 사랑받는 죄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1-18 김세영 41912 0
78298 당신은 참으로 귀한 존재입니다.   2013-01-18 유웅열 6730 0
78297 카인이 빠지고 셋으로 내려가는 족보? - 창세기 5,3-5   2013-01-18 소순태 40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