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296 영원한 안식처(安息處) - 2013.1.18 연중 제1주간 금요일(일치 ...   2013-01-18 김명준 3927 0
78295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13-01-18 주병순 3101 0
78294 연중 제1주간 금요일 -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1-18 박명옥 3642 0
78291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이채시인   2013-01-18 이근욱 4300 0
78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1-18 이미경 75912 0
782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 2013년 1월 20일)   2013-01-18 강점수 3574 0
78288 ♡ 믿음 ♡   2013-01-18 이부영 3352 0
78287 영혼의 친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18 김은영 3862 0
78286 여러가지 권고(콜로새4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1-18 장기순 3596 0
78285 치유의 용서는 부단한 기도로/신앙의 해[63] |1|  2013-01-18 박윤식 4383 0
78284 어두움/소리 --- 요한복음 1장 5절 |1|  2013-01-18 강헌모 3952 0
78283 아침의 행복 편지 123   2013-01-18 김항중 2961 0
78282 1월 18일 *연중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1-18 노병규 70316 0
78281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2)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1-18 김혜옥 4084 0
78280 + 주님은 명의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1-18 김세영 74614 0
1616 마귀 들린 자를 분별 해 내다 (영의 분별) |2|  2013-01-17 안성철 8371 0
78279 말씀을 구경하다 [자신의 평상은 어떠할까]   2013-01-17 장이수 3790 0
78278 아담의 원죄(original sin, 첫 번째 죄)의 원인 |2|  2013-01-17 소순태 4440 0
78277 그렇다면 믿기로 합시다. |1|  2013-01-17 이기정 2986 0
78275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   2013-01-17 이근욱 3391 0
78274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13-01-17 주병순 3172 0
78273 삶의 깊이 - 2013.1.17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3-01-17 김명준 4158 0
78272 “얘야, 내가 너를 사랑한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1-17 김은영 4526 0
78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1-17 이미경 81512 0
78270 하느님의 터치 - 아름다운 준성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3-01-17 박명옥 4574 0
78268 말씀 --- 요한복음 1장 1~4절 |2|  2013-01-17 강헌모 4022 0
78267 ♡ 고통 ♡ |1|  2013-01-17 이부영 3791 0
78266 하시고자만 하신다면/신앙의 해[62]   2013-01-17 박윤식 3451 0
78265 1월 17일 *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1-17 노병규 73817 0
78264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1)- 이해욱신부 |3|  2013-01-17 김혜옥 49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