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7467 ♠. 6월 16일연중 제11주간 화요일 (심흥보 신부님) |1|  2015-06-17 임창빈 6874 0
98054 기적과 회개 [연중 제15주간 화요일]   2015-07-14 김기욱 6871 0
99482 사람들은 자신과 돈만 사랑하고   2015-09-27 최용호 6871 0
99577 수호 천사 기념일   2015-10-02 최원석 6870 0
99833 거룩한 만남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10-15 강헌모 6872 0
100445 성스러운 호소 |1|  2015-11-14 임종옥 6870 0
10195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주일)『 오늘 』 |2|  2016-01-23 김동식 6873 0
102011 하루를 주님께 바치며 |2|  2016-01-25 최용호 6873 0
107189 2016년 10월 3일(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)   2016-10-03 김중애 6870 0
1089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79) '16.12.25.일. |3|  2016-12-25 김명준 6872 0
144056 2021년 1월 27일[(녹) 연중 제3주간 수요일]   2021-01-27 김중애 6870 0
151116 야곱이 왜 더 힘들게 살았을까?   2021-11-21 김중애 6872 0
151668 내가 다윗을 위하여 의로운 싹을 돋아나게 하리라. (예레23,1-8) |1|  2021-12-18 김종업로마노 6870 0
153553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2|  2022-03-04 최원석 6873 0
157410 성경은 우리를 꾸짖어 살리시려는,(루카6,6-11) |1|  2022-09-06 김종업로마노 6870 0
158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14) |1|  2022-11-14 김중애 6875 0
1594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11) |1|  2022-12-11 김중애 6875 0
162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17)   2023-04-17 김중애 6874 0
1645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28) |2|  2023-07-28 김중애 6878 0
169348 연중 제4 주일 |5|  2024-01-27 조재형 6878 0
314 군난중에 헤어진 부부   2003-07-12 박용순 6870 0
1492 에디오피아와 삼소회 |2|  2012-02-12 송규철 6870 0
2478 21 06 23 수 컴퓨터 워드 작업에서 생기는 양어깨의 긴장을 풀기 ...   2022-08-30 한영구 6870 1
8751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18 배기완 6863 0
10040 부활은 오리라 |1|  2005-03-22 윤인재 6862 0
10265 교황님 어록과 준주성범 묵상   2005-04-04 원근식 6862 0
1224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9-08 박종진 6863 0
12723 큰 승리를 거둔 후에... -여호수아 19   2005-10-06 이광호 6861 0
1318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 |2|  2005-10-30 양다성 6861 0
13195 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을 초대하여라.   2005-10-31 양다성 68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