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73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1 껍질은 정말로 질 ... |3|  2023-08-04 최영희 3232 0
164735 ■ 3. 베드로의 장모 치유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음 ... |2|  2023-08-04 박윤식 4181 0
164734 ■ 고통을 대하는 자세 / 따뜻한 하루[160] |1|  2023-08-04 박윤식 2251 0
164733 코로나에서 국가와 종교를 생각하며 |1|  2023-08-04 김대군 2271 0
164732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...   2023-08-04 주병순 3250 0
16473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8-04 박영희 4124 0
16473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를 믿지 않으면 그리스도도 믿 ... |1|  2023-08-04 김백봉7 4553 0
164729 [연중 제17주간 금요일,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] |1|  2023-08-04 박영희 2983 0
164728 무관심이냐? 반대하는 관심이냐?   2023-08-04 김대군 3000 0
16472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배우자와 ... |1|  2023-08-04 이기승 2862 0
1647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8-04 김명준 2101 0
164725 미소가 묻어나는 선물 |1|  2023-08-04 김중애 5162 0
164724 안다는것/김상조신부님 |1|  2023-08-04 김중애 3622 0
164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04) |1|  2023-08-04 김중애 5763 0
164722 매일미사/2023년 8월 4일 금요일[(백)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 ... |1|  2023-08-04 김중애 3441 0
164721 옛 계명으로 새 계명을 깨달아야(간직해야) (마태13,54-58) |1|  2023-08-04 김종업로마노 3202 0
164720 [연중 제17주간 금요일] 오늘의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  2023-08-04 김종업로마노 4041 0
164719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3|  2023-08-04 최원석 3073 0
164718 믿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8-04 최원석 3926 0
1647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3,54-58/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... |1|  2023-08-04 한택규 2471 0
164716 과연 어디까지가 실체적 진실에 부합하는 것일까요? |2|  2023-08-03 김대군 3020 0
164715 ■ 2. 고향에서 희년 선포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음 ... |2|  2023-08-03 박윤식 2041 0
164714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|4|  2023-08-03 조재형 7946 0
164713 ■ 세월이 지나고서야 / 따뜻한 하루[159] |1|  2023-08-03 박윤식 3051 0
164712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1|  2023-08-03 주병순 2820 0
164711 좌시하지 않겠습니다?   2023-08-03 김대군 3670 0
164710 [연중 제17주간 목요일] |1|  2023-08-03 박영희 4143 0
164709 남자끼리라도 사랑이 있어야 한다.   2023-08-03 김대군 4490 0
16470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8-03 박영희 3464 0
1647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탄이 비유에 약한 이유   2023-08-03 김백봉7 54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