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27 주님의 잔치에 무슨 선물을 드릴까 |1|  2005-10-23 김선진 6851 0
1313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0-28 박종진 6854 0
13476 당신의 가시관 |1|  2005-11-12 권영화 6856 0
13529 거대한 군중과 같은 마음의 벽 |1|  2005-11-15 김선진 6854 0
14815 주님께서 당신앞에 비천한 저를 복종시키신 그 힘 |11|  2006-01-10 조경희 6856 0
14898 너무 쉬워도 탈? |6|  2006-01-13 이인옥 6858 0
15015 "하느님의 뜻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1-17 김명준 6852 0
15024 * 나의 반석이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.   2006-01-18 주병순 6851 0
15391 '의롭고 거룩한 사람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2-02 정복순 6852 0
15494 규율과 관습, 전통   2006-02-07 정복순 6855 0
15738 내겐 너무 바보같은 당신 !!! |3|  2006-02-17 노병규 6855 0
16456 '아버지'/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3|  2006-03-17 정복순 6854 0
16655 ♧ 75.[그리스토퍼 묵상]연어의 회귀 본능은 누가 주었는가? |2|  2006-03-25 박종진 6854 0
17023 *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... |1|  2006-04-09 김성보 6859 0
18097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|2|  2006-05-29 주병순 6852 0
18391 '빛과 소금의 역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13 정복순 6853 0
18963 [오늘복음묵상]복음선포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11 노병규 6852 0
19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07-30 이미경 6858 0
20703 기쁨을 선물하시는 주님 |3|  2006-09-19 윤경재 6854 0
20704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네번째 (맺음). |10|  2006-09-19 장이수 6854 0
20880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06-09-26 주병순 6852 0
21193 제가 만든 꽃 송편 드셔 보세요.. |9|  2006-10-06 유낙양 6858 0
22183 아이들의 성공을 위해   2006-11-08 김두영 6852 0
22717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우리들!~ |2|  2006-11-24 유웅열 6852 0
22753 [괴짜수녀일기] 여형이의 분홍색 원피스 /이호자 수녀님<18> |3|  2006-11-25 노병규 6857 0
22824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*나는 괜찮습니다 |11|  2006-11-27 임숙향 6859 0
22879 '충성을 다하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29 정복순 6854 0
23077 프란치스꼬 하비에르 탄생 500 주년 - 류해욱 신부님 |11|  2006-12-05 윤경재 6856 0
23653 ◆ 첫 번째 말 구유 . . . . . . . |10|  2006-12-21 김혜경 6856 0
23944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|5|  2006-12-30 장병찬 68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