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757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8주간 - 정 ... |1|  2014-03-03 박명옥 6854 0
88582 부활의 복음   2014-04-17 박승일 6851 0
88782 성경에서 옷의 의미/옷을 갈아입혔다(창세 41,14) |2|  2014-04-26 이정임 6850 0
89166 아들아, 나도 안다. 나도 알아. |2|  2014-05-14 이정임 6852 0
89547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합니다~~^^   2014-05-31 김중애 6850 0
89718 하늘나라의 행복을 닮아보려는 게 특징 |2|  2014-06-08 이기정 6858 0
89750 초기 교회공동체의 어려움 (2,42-2,47) | 홍성남 신부 묵상- ... |1|  2014-06-10 강헌모 6855 0
90054 유다 없이는 구원이 불가능했다고?   2014-06-26 이정임 6855 0
9224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14-10-22 주병순 6852 0
92645 ▶하느님 나라의 재료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 ... |2|  2014-11-13 이진영 6856 0
92802 마귀의 사악한 꼬임을 경멸하시오 |1|  2014-11-22 김중애 6853 0
92803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마태 23장 10절』   2014-11-22 김동식 6850 0
93467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  2014-12-25 주병순 6851 0
94965 아버지로서의 서운함 [사순 제2주간 화요일]   2015-03-03 김기욱 6851 0
96520 ◎ 5.4 월 -"가난하고 수수한 믿음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5-04 송문숙 6850 0
96748 ● 5.14.부활6주간.목.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강론방   2015-05-14 송문숙 6850 0
97614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|1|  2015-06-24 주병순 6851 0
97987 우리와 함께 계시고(희망신부님의 글.)   2015-07-11 김은영 6852 0
98856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후손이다.   2015-08-26 주병순 6850 0
99418 아주 작은 흠집   2015-09-24 김중애 6853 0
100106 그 어떠한 것도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에서 끊어놓을 수 없네~!   2015-10-29 정순희 6851 0
101036 ■ 성탄절을 기쁘게 /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1|  2015-12-12 박윤식 6850 0
102107 1.27.수.♡♡♡ 열매는 손발에서 맺어 진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6-01-29 송문숙 6855 0
103074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...   2016-03-11 주병순 6850 0
108852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|2|  2016-12-22 주병순 6852 0
144163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  2021-01-30 주병순 6851 0
151409 간추린 사회교리 <소개 글>   2021-12-05 김대군 6850 0
151457 오늘의 묵상 (서철 바오로 신부) |1|  2021-12-08 김종업 6852 0
151459 매일미사/2021년 12월 8일 수요일[(백)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 ...   2021-12-08 김중애 6850 0
1573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6,6-11/연중 제23주간 월요일) |1|  2022-09-05 한택규 68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