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9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1-02 이미경 6689 0
77955 몸가짐 - 2013.1.2 수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3-01-02 김명준 4138 0
77952 신앙이 필요한 이유 |2|  2013-01-02 강헌모 5575 0
77951 구속자는 몇명이어야 구원될까 [구제자 혹은 구세주]   2013-01-02 장이수 3370 0
77950 피조물의 피와 세례자 요한의 물 [ 지금은 어떠할까 ]   2013-01-02 장이수 3560 0
77949 ♡ 나를 위한 기도 ♡   2013-01-02 이부영 4671 0
77948 1월 2일 *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 ... |1|  2013-01-02 노병규 63512 0
77947 이기적인 욕심은 모든 것을 잃게 한다.   2013-01-02 유웅열 4820 0
77946 아침의 행복 편지 116   2013-01-02 김항중 3860 0
77945 그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/신앙의 해[49] |2|  2013-01-02 박윤식 4163 0
77944 + 주제를 아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3|  2013-01-01 김세영 57011 0
77943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   2013-01-01 이근욱 3361 0
77942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1-01 이근욱 3450 0
77941 신(神)을 인정해야 사람의 정신(精神)도 인정 |2|  2013-01-01 이기정 3205 0
77940 인간이 무엇이기에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01 김은영 3692 0
77939 행복한 가정의 의미와 함께 읽는 콜로새서 (3,12-21)   2013-01-01 김중애 5240 0
77938 정(情, passion) 외 용어 정의들 |9|  2013-01-01 소순태 3052 0
77936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아기의 이름을 예 ...   2013-01-01 주병순 2882 0
77935 행복지수 - '13.1.1. 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3-01-01 김명준 4068 0
77934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- 성모님께 전구합니다.... 올 한 해 저를 ...   2013-01-01 박명옥 4262 0
77932 잔꾀와 지혜의 차이점 |1|  2013-01-01 강헌모 7904 0
779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3년 1월 1일) |2|  2013-01-01 강점수 3882 0
77930 ♡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♡ |1|  2013-01-01 이부영 4513 0
77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3-01-01 이미경 94312 0
77928 아침의 행복 편지 115   2013-01-01 김항중 4510 0
77927 한해를 보내면서. . . .   2013-01-01 유웅열 4930 0
77926 1월 1일 *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세계 평화의 날) - 양승국 스 ... |6|  2013-01-01 노병규 76913 0
77925 우리 구원을 전구하도록/신앙의 해[48]   2013-01-01 박윤식 3301 0
77924 교회를 위한 기도 |2|  2013-01-01 강헌모 3542 0
77923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|  2013-01-01 소순태 30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