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922 + 새해 첫날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1-01 김세영 59110 0
77921 새해 2013년엔 마음속에 |1|  2012-12-31 이기정 3516 0
779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아이는 부모가 믿는 만큼 자란다 ... |5|  2012-12-31 김혜진 80613 0
77919 죄 짓고 싶어 짓는 사람도 있을까 |3|  2012-12-31 강헌모 5121 0
77917 참 좋은 몫   2012-12-31 김중애 6050 0
77916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  2012-12-31 주병순 3472 0
77915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 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 ...   2012-12-31 박명옥 5411 0
77914 은총에 은총을 받았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31 김은영 4823 0
77913 말씀(Logos) 찬가 - '12.12.31.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12-31 김명준 3975 0
779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12-31 이미경 82410 0
77911 아침의 행복 편지 114   2012-12-31 김항중 3671 0
77910 ♡ 성전 ♡ |1|  2012-12-31 이부영 3351 0
77909 부끄러운 지난 삶 위에/신앙의 해[47]   2012-12-31 박윤식 4893 0
77908 12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4,29   2012-12-31 방진선 4340 0
77907 12월 31일 월요일 *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7|  2012-12-31 노병규 74015 0
77906 이웃에 관심을 갖자, 그러면 복을 받는다.   2012-12-31 유웅열 3661 0
77905 + 생명 그리고 빛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4|  2012-12-31 김세영 5716 0
77904 사람의 작음과 하느님의 크심 |1|  2012-12-31 이기정 4042 0
77903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시편84[오늘(다해 성가정 축일) 화답송] ... |4|  2012-12-30 소순태 3031 0
77902 2012.12.30. 주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12-30 김명준 3575 0
77899 1,000,000인을 감동시킨 마지막 강의   2012-12-30 유웅열 5021 0
77898 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[김웅열 토마 ...   2012-12-30 박명옥 3502 0
77897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  2012-12-30 주병순 3331 0
77896 그리스도의 평화가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30 김은영 3561 0
77895 ㅁㅁㅁㅁ12/31 오늘 제가 가는 길에서 |4|  2012-12-30 정유경 4162 0
77894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12-30 이근욱 3331 0
778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12-30 이미경 77211 0
77892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2   2012-12-30 장이수 3800 0
77891 틀니 하나로 비스킷 하나를 나누어 먹는 부부(효목성당 주임신부님의 강 ...   2012-12-30 김영완 5691 0
77890 돈 아, 돈 아, 돈 아 |1|  2012-12-30 강헌모 52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