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116 성모신심미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  2008-08-02 신희상 6833 0
38347 "하늘나라 공동체" - 8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8-12 김명준 6833 0
38622 여덟가지의 행복한 마음 |4|  2008-08-24 김광자 6835 0
3962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토요일 |6|  2008-10-03 김현아 6837 0
40622 연중 31주 수요일-사랑의 의지를   2008-11-05 한영희 6831 0
40849 고추 방앗간 |5|  2008-11-11 이재복 6833 0
42014 부자유친과 효의 정신 - 윤경재 |3|  2008-12-16 윤경재 6834 0
42292 '찬미 받으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' |1|  2008-12-24 정복순 6836 0
44747 "믿음의 사람, 성 요셉" - 3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4|  2009-03-19 김명준 6839 0
48553 성체, 그 신앙의 신비여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연중20주일 강론)   2009-08-22 송월순 6835 0
51128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|4|  2009-12-02 김광자 6834 0
54587 부활 팔일 축제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4-06 박명옥 6838 0
57450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7-21 김광자 6831 0
58093 아픔을 표현할 수만 있어도 감사할 인생이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9 이순정 68313 0
61703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29 노병규 68318 0
63473 <사순 제4주간 수요일> 오늘 말고 내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06 노병규 6839 0
63826 "우연(偶然)을 운명(運命)으로 바꾼 사람들" - 4.20, 이수철 프 ...   2011-04-20 김명준 6838 0
65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6-12 이미경 68314 0
66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7-30 이미경 68317 0
71840 소통과 불통 - 3.15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3-15 김명준 6838 0
732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20 이미경 68313 0
73346 + 나와 다른 너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5-26 김세영 68313 0
74328 꼽추소녀의 깨달음   2012-07-13 강헌모 68311 0
776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... ... |3|  2012-12-19 김혜진 68313 0
79010 2월 18일 *사순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2-18 노병규 68314 0
79331 사순 제3주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3-03-02 박명옥 6830 0
79396 살기위해 죽는다.   2013-03-05 김중애 6830 0
79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3-11 이미경 68310 0
82986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월31일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... |1|  2013-07-31 신미숙 68312 0
84439 최승정 신부님의 성서백주간2/ 제19회 등에 소동   2013-10-11 이정임 68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