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750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. -Lectio Divina의 생활화- '12 ...   2012-12-24 김명준 4466 0
7774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2년 12월 2 ...   2012-12-24 강점수 4593 0
77748 '잘 죽었다' 소리 안 들으려면 |1|  2012-12-24 강헌모 6536 0
777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2년 12월 2 ...   2012-12-24 강점수 4132 0
77746 ♡ 운명하신 후 예수님을 어디에 모셨습니까? ♡   2012-12-24 이부영 3890 0
77745 속 뒤집기 |1|  2012-12-24 강헌모 5275 0
77744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- 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12-24 박명옥 6223 0
77743 대림 제4주간 월요일   2012-12-24 조재형 3152 0
77742 12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즈카 9,9   2012-12-24 방진선 4590 0
77741 아침의 행복 편지 109   2012-12-24 김항중 3381 0
77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12-24 이미경 7225 0
77739 12월 24일 *대림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2-24 노병규 65312 0
77738 "할 수 만 있다면!"이 무슨 말이냐?   2012-12-24 유웅열 3382 0
77737 * 주객전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24 김세영 5328 0
77736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이에게 평화/신앙의 해[41]   2012-12-24 박윤식 4840 0
77735 누구의 손을 잡고 인생을 가고 있는지   2012-12-23 이기정 3553 0
77734 마리아교는 가톨릭에서 나온다 [가짜 마리아] |5|  2012-12-23 장이수 3850 0
77733 공동 구속자 추종하는 천주교이기도 하다 [현 자게판] |1|  2012-12-23 장이수 3800 0
77731 창세기의 말씀들(3부)   2012-12-23 박종구 3780 0
77730 파티마 예언   2012-12-23 임종옥 3001 0
77729 행복한 사람들 - '12.12.23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2-12-23 김명준 3755 0
77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2-23 이미경 5659 0
77726 창세기의 말씀들(2부)   2012-12-23 박종구 4290 0
77724 구세주를 알아보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23 김은영 3501 0
77723 대림 제4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...   2012-12-23 박명옥 3642 0
77725 Re:대림 제4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 ... |2|  2012-12-23 박명옥 1872 0
77722 + 누구 다른 사람 없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12-23 김세영 4789 0
7772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2-12-23 주병순 3461 0
77720 없는 말 '또한'을 덧붙히다 [주객전도] |1|  2012-12-23 장이수 4281 0
77719 혼자 고물고물 잘 놀아야 대접 받아 |2|  2012-12-23 강헌모 4585 0
77718 봉사의 참다운 의미   2012-12-23 유웅열 35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