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685 성모님의 가르침 [ 그와 불륜을 저지르지 마세요 ]   2012-12-21 장이수 3361 0
77684 불안은 하느님께서 부르시는 신호 (어거스틴 )   2012-12-21 김영범 3851 0
77683 대림 제3주간 -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2-12-21 박명옥 3051 0
77681 ㅁㅁㅁㅁ1/5<주님공현>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  2012-12-21 정유경 3661 0
7768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2-12-21 주병순 3291 0
77679 ‘둘’이자 ‘하나’ 사랑의 원리, 통합의 원리- '12.12.21. 금 ... |1|  2012-12-21 김명준 3356 0
77678 저는 천국을 희망합니다.   2012-12-21 김중애 2981 0
77676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세상 안에 계신 예수님   2012-12-21 김중애 3281 0
776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2년 12월 23일) |1|  2012-12-21 강점수 3914 0
77672 기뻐하고 환호하며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21 김은영 3503 0
77671 대림 제3주간 금요일 |2|  2012-12-21 조재형 3171 0
776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2-21 이미경 75310 0
77669 선물에 대한 감사(필리피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12-21 장기순 3755 0
77668 태중의 아기 [어떤 글과 반대되는 교회 가르침, 교리서] |2|  2012-12-21 장이수 3730 0
77667 비극적인 이 세상 |2|  2012-12-21 강헌모 4102 0
77666 도움도 받을 만한 사람한테 줘야 |2|  2012-12-21 강헌모 4176 0
77665 ♡ 예수님은 십자가형 앞에서 왜 반항을 안 했습니까? ♡   2012-12-21 이부영 3333 0
77664 12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0   2012-12-21 방진선 3670 0
77663 12월 21일 *대림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2-21 노병규 66712 0
77662 대림 제3주간 -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행하면 엄청난 축복이 옵니다[김웅 ...   2012-12-21 박명옥 3421 0
77659 겁내지 말고 믿기만 하시오.   2012-12-21 유웅열 3471 0
77658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/신앙의 해[39]   2012-12-21 박윤식 4262 0
77657 아침의 행복 편지 107   2012-12-21 김항중 3112 0
77682 Re:아침의 행복 편지 107   2012-12-21 강칠등 1960 0
77656 + 행복하십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2-21 김세영 51410 0
776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 ... |5|  2012-12-20 김혜진 7719 0
77654 해방으로서의 구원   2012-12-20 박승일 4230 0
77653 믿음과 신뢰를 잃는 걸 보았습니다.   2012-12-20 이기정 3182 0
77652 평화는 연대의 열매다   2012-12-20 박승일 3670 0
77651 마리아의 인사말 소리와 언어상의 시각적 현상   2012-12-20 장이수 3980 0
77648 대림 제3주간 목요일   2012-12-20 조재형 31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