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64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  2012-12-20 주병순 3192 0
77646 보편적 사랑과 보편적 복지의 분별 [神의 선택]   2012-12-20 장이수 3201 0
77645 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의 대가(大家) -성모 마리아- ...   2012-12-20 김명준 3555 0
77644 세상 것들에게서 떠나야 함   2012-12-20 김중애 5190 0
77643 거룩하면서도 동시에죄가많음   2012-12-20 김중애 3680 0
77642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20 김은영 3762 0
77640 마리아를 덮은 성령, 사도들을 덮은 성령   2012-12-20 장이수 3450 0
77639 대림 제3주간 - 약속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2-20 박명옥 3902 0
77638 아침의 행복 편지 106   2012-12-20 김항중 3351 0
77637 지나치게 꼼꼼하면 치매 걸리기 십상 |1|  2012-12-20 강헌모 4857 0
77636 ♡ 예수님을 사형한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? ♡ |1|  2012-12-20 이부영 3262 0
77635 12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4   2012-12-20 방진선 3560 0
77634 지금 하시는 말씀이 저에게 빨리/신앙의 해[38]   2012-12-20 박윤식 3462 0
776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2-20 이미경 74910 0
77632 비유 말씀의 심오한 깨달음   2012-12-20 유웅열 2912 0
77631 12월 20일 *대림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2-20 노병규 75014 0
77630 + 보기 전에 믿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20 김세영 80710 0
776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... ... |3|  2012-12-19 김혜진 68313 0
77628 불리실 , 불릴 것이다 [ 사도신앙의 중심 ]   2012-12-19 장이수 3420 0
77627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진실은 무엇일까? |3|  2012-12-19 이정임 3932 0
77626 국민이 대통령의 길을 열어줍니다.   2012-12-19 이기정 3153 0
77625 낭송시- 한 해,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/ 이채   2012-12-19 이근욱 2922 0
77623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  2012-12-19 주병순 3142 0
77622 하느님의 선물 - '12.12.19. 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2-12-19 김명준 3525 0
77621 와서 내가 차린 음식을 먹어라. |1|  2012-12-19 김중애 3530 0
77620 교만한 사람들은 풍선과 같다.   2012-12-19 김중애 3741 0
77618 대림 제3주간 수요일   2012-12-19 조재형 3271 0
77615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2-19 박명옥 4101 0
77617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2-19 박명옥 2071 0
77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2-19 이미경 59010 0
77613 소리는 내겠지만 영적으로 벙어리 [두 대답]   2012-12-19 장이수 37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