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612 그분보다 먼저 오신 작은 거인/신앙의 해[37]   2012-12-19 박윤식 3142 0
77611 누가 그래? 천당이 편하다고 |1|  2012-12-19 강헌모 4064 0
77610 ♡ 예수님은 언제 어떻게 운명하셨습니까? ♡   2012-12-19 이부영 3352 0
77609 12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 26   2012-12-19 방진선 3150 0
77608 12월 19일 *대림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2-19 노병규 58413 0
77607 영의 식별, 곧 그가 쓰는 말에 달려있다.   2012-12-19 유웅열 3131 0
77606 + 구름만 많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2-19 김세영 61413 0
77605 새 대통령의 탄생도 목표를 향해 잘 가야   2012-12-18 이기정 3863 0
1604 아들 때문에가 아들 덕분에로~ |5|  2012-12-18 김신실 8596 0
77602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  2012-12-18 주병순 3151 0
77601 고린토1서의 말씀(1부)   2012-12-18 박종구 3550 0
77600 낭송시-크리스마스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/ 이채시인 |1|  2012-12-18 이근욱 3522 0
77599 참 사람, 요셉 - '12.12.18. 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2-12-18 김명준 3989 0
77598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|1|  2012-12-18 김중애 3392 0
77597 사랑의 진정한 행동   2012-12-18 김중애 4340 0
77595 대림 제3주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12-18 박명옥 3773 0
77593 +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12-18 김세영 52812 0
77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2-18 이미경 7178 0
77591 아침의 행복 편지 105   2012-12-18 김항중 3600 0
77590 원수는 사랑해도 성격장애자는 피하는 게 상책 |2|  2012-12-18 강헌모 5954 0
77589 12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5   2012-12-18 방진선 3391 0
77588 선한 일을 안식일에 실행하는 일에 대한 논쟁.   2012-12-18 유웅열 3371 0
77587 대림 제3주간 화요일   2012-12-18 조재형 3170 0
77586 ♡ 예수님이 하신 기적들은 무슨 목적이었습니까? ♡   2012-12-18 이부영 3282 0
77585 임마누엘, 그분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/신앙의 해[36] |1|  2012-12-18 박윤식 3532 0
77584 12월 18일 *대림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2-18 노병규 68013 0
77583 가톨릭 교회의 정의(正義)의 정의(定義)는?   2012-12-18 소순태 3022 0
775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요셉이 정의로웠다는 의미는 |7|  2012-12-17 김혜진 82816 0
77581 정의와 정의   2012-12-17 박승일 2932 0
77580 꿈을 따르는 요셉처럼 |1|  2012-12-17 이기정 33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