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540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[자비와 돼지]   2012-12-16 장이수 3460 0
77539 신자들을 위한 기도   2012-12-16 강헌모 4011 0
77538 사욕편정 자체가 죄일까요? |7|  2012-12-16 소순태 3082 0
77537 12월 16일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12-16 노병규 67214 0
77536 12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4   2012-12-16 방진선 3081 0
77535 믿음은 인식하는 것이다.   2012-12-16 유웅열 3561 0
77534 서로의 자존심을 위해서라도/신앙의 해[34]   2012-12-16 박윤식 3922 0
77533 + 어떻게 해야 합니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2-16 김세영 53110 0
77532 사랑의 발걸음을 멈추지 마십시오/ 자선주일 담화문   2012-12-16 김세영 3321 0
775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어주는 연습 |3|  2012-12-15 김혜진 63711 0
77530 '사람의 아들' 시대 [자비의 인간]   2012-12-15 장이수 3000 0
77529 위에서 아래로 -소통과 화합의 길- 12.15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2-12-15 김명준 3113 0
77528 파노라마 사진 필요하신분 퍼 가세요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2-15 박명옥 4410 0
77527 중산층이 누리는 삶의 질(효목성당 박영식 주임신부님의 강론)   2012-12-15 김영완 3682 0
77526 누구에게나 겸손할 것   2012-12-15 김중애 3291 0
77525 감각과 육체안에 내제하고있는 욕망,   2012-12-15 김중애 3501 0
77524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-하느님께 나아가는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12-15 박명옥 1,1312 0
77523 아침의 행복 편지 103   2012-12-15 김항중 3570 0
77522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  2012-12-15 주병순 3552 0
77519 사회교리는 교회가 세상과 나누는 언어   2012-12-15 박승일 3840 0
77518 '신자들의 불편함' 두려워 말고...,   2012-12-15 박승일 3890 0
77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2-15 이미경 5359 0
77515 1명보다 1만명이 중요한 세상 [주성모 필요없다] |3|  2012-12-15 장이수 3500 0
77514 성령께서 교회에 말씀하시는 것   2012-12-15 강헌모 3601 0
77513 엘리야, 세례자 요한, 예수님,성모님 필요치 않다 |3|  2012-12-15 장이수 3330 0
77512 두통, 복통의 특효 약은 잘 노는 것 |1|  2012-12-15 강헌모 3595 0
77510 대림 제3주일/스승님, 저희는 어찌 해야합니까?   2012-12-15 원근식 3733 0
77509 ♡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는 어떤 것입니까? ♡   2012-12-15 이부영 2981 0
77508 12월 15일 *대림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2-15 노병규 55913 0
77507 12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8   2012-12-15 방진선 35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