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791 김웅렬신부(우물가의 여인처럼)   2017-10-29 김중애 2,5480 0
120037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(4/2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4-26 신현민 2,5480 0
1304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로 내가 죽어야 원수도 죽는다 |5|  2019-06-16 김현아 2,54810 0
1379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뜻에 열려있으면 주님의 양 ... |3|  2020-05-04 김현아 2,5488 0
154196 사순 제5 주간 월요일 |6|  2022-04-03 조재형 2,54810 0
125122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|13|  2018-11-14 조재형 2,54712 0
146810 5.14. “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라.” ... |1|  2021-05-13 송문숙 2,5471 0
148383 눈에 보이지 않는 선교 |2|  2021-07-17 강만연 2,5472 0
1246 사순절에 느낀 마음의 중심   2000-03-30 송영경 2,5465 0
105280 그리스도의 향기//별을 따라간 동방 박사   2016-07-04 정선영 2,5460 0
111347 호산나! “십자가에 못 박으시오!”   2017-04-09 최원석 2,5461 0
120746 ♡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♡   2018-05-27 김중애 2,5460 0
12151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 ... |2|  2018-06-28 김동식 2,5463 0
128743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12|  2019-04-03 조재형 2,54614 0
129143 죽음을 배웁시다 -진리, 순종, 비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9-04-19 김명준 2,54612 0
1385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돼라 |3|  2020-05-27 김현아 2,5468 0
1394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2)   2020-07-12 김중애 2,5466 0
958 [성모 마리아 신심]   1999-10-02 박선환 2,5452 0
1033 십중팔구   1999-11-10 박선과 2,5456 0
1597 "오늘도 무사히..."   2000-10-02 김민철 2,5455 0
1980 참회   2001-02-08 정민정 2,5459 0
21179 < 25 > 어떤 악연(惡緣)? / 강길웅 신부님 |7|  2006-10-06 노병규 2,5450 0
122621 김웅렬신부(사제들의 영적 무기.) |2|  2018-08-13 김중애 2,5453 0
127027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16|  2019-01-24 조재형 2,54513 0
141717 성 타대오와 성 시몬 사도 축일 |9|  2020-10-27 조재형 2,5459 0
104204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우리의 시선을 낮추어 |5|  2016-05-08 노병규 2,54413 0
123107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|12|  2018-09-03 조재형 2,54413 0
139508 밤에는 영혼의 안식을! 밤은 내일로 가는 동반자이다.   2020-07-15 김중애 2,5440 0
146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5)   2021-05-15 김중애 2,5444 0
1322 하느님이 내리신 체벌 |2|  2009-12-21 김유철 2,54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