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335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  2012-12-07 주병순 2961 0
77334 삶의 기적과 소명들, |1|  2012-12-07 김중애 3391 0
77333 대림시기 ; 초 네개의 의미 |1|  2012-12-07 김중애 2,3242 0
773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 2012년 12월 9일) |3|  2012-12-07 강점수 4523 0
77330 아침의 행복 편지 96   2012-12-07 김항중 3540 0
77329 우리 마음의 열정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07 김은영 3623 0
77328 도 넘게 잘해주는 것은 사랑 아닌 집착 |2|  2012-12-07 강헌모 5813 0
77327 에파타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12-07 박명옥 4501 0
77326 멋진 판공, 미리[?]크리스마스!/신앙의 해[27]   2012-12-07 박윤식 3972 0
77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12-07 이미경 7638 0
77324 말씀이 오실 때, 해산의 진통을 겪다 [마리아의 고통] |1|  2012-12-07 장이수 3551 0
77323 일치와 겸손(필리피2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12-07 장기순 3535 0
77322 12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3, 12   2012-12-07 방진선 3200 0
77321 ♡ 예수님은 언제 어디서 탄생하셨습니까? ♡ |1|  2012-12-07 이부영 3361 0
77320 12월 7일 *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12-07 노병규 73417 0
77319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합니까?   2012-12-07 유웅열 3590 0
77318 하가르의 태교에 직접 개입하시는 하느님   2012-12-07 이정임 4322 0
77317 + 눈뜬 장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2-07 김세영 82615 0
77316 신념인은 두려울 게 없는 큰 인물   2012-12-06 이기정 3570 0
773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꾸준한 감사의 마음이 은총을 담을 ... |4|  2012-12-06 김혜진 74613 0
77314 영원한 반석(盤石) - 12.6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2-12-06 김명준 3914 0
77312 사선을 넘어서 !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2-12-06 박명옥 7853 0
77311 분리시키는 인간에게 하느님을 다시 알리시다   2012-12-06 장이수 3180 0
77310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12-12-06 주병순 3061 0
77309 마르코복음의 주요말씀   2012-12-06 박종구 4970 0
77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2-06 이미경 78911 0
77307 죽을힘을 다해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06 김은영 3801 0
77306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/신앙의 해[26] |2|  2012-12-06 박윤식 3574 0
77305 계속 남을 헐뜯다보면   2012-12-06 강헌모 4775 0
77304 집을 모래 위에 세우는 계시들 [예언의 불법]   2012-12-06 장이수 31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