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722 ♥ 영성체 후 묵상 (10월24일) ♥ |14|  2006-10-24 정정애 6807 0
21877 [주일 새벽묵상] '믿음의 말 한마디' |3|  2006-10-29 노병규 6807 0
22046 향심기도에 들어가기. . . [소개 -7]   2006-11-03 유웅열 6802 0
23017 아프리카 평원의 들개 "리카온" |3|  2006-12-03 배봉균 6807 0
23093 사는 것이 좋다. |2|  2006-12-05 유웅열 6806 0
23945 [오늘 복음묵상] 기나긴 기다림의 성취ㅣ박상대 신부님 |6|  2006-12-30 노병규 68010 0
24144 '속도 위반 하신 신부님 묵주기도 오단 보속' - 유머 |2|  2007-01-05 이부영 6801 0
24904 오늘의 묵상(1월29일) |12|  2007-01-29 정정애 6808 0
24926 휴식을 취하라 !   2007-01-29 유웅열 6804 0
25800 '화해와 이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3-02 정복순 6803 0
26322 웃음이 있는세상 |7|  2007-03-24 최익곤 6804 0
29179 말씀지기 8월 2일 묵상 |4|  2007-08-02 김광자 6806 0
30314 사랑한다면 먼저 - 유승학 신부님 |5|  2007-09-21 노병규 6806 0
31065 마음의 문과 육신의 문을 여시는 분 [화, 수요일] |27|  2007-10-23 장이수 6805 0
31603 (181) 슬픈 소식을 듣고 기도합니다 |27|  2007-11-15 김양귀 68010 0
33289 예수님께 보낸 편지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2|  2008-01-28 신희상 6804 0
36659 사소한 것일지라도 최선을 다할 것 |6|  2008-06-03 최익곤 6808 0
36994 1) 우리는 누구인가? |4|  2008-06-17 유웅열 6808 0
37232 선한 사마리아 사람 / 고운 말의 열매들 |3|  2008-06-26 장병찬 6805 0
37461 7월 6일 연중 제1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7-05 노병규 68013 0
38808 ◆ 꼼짝도 못하는 관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02 노병규 6802 0
41303 "관계의 힘, 내적 힘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서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  2008-11-24 김명준 6803 0
41634 영성체 할 때의 마음...... |1|  2008-12-03 김경애 6803 0
42062 이사야서 55장 1 - 13절 내 말대로 와서 먹고 마셔라,영원한 계약 |2|  2008-12-17 박명옥 6803 0
42301 즈카르야가 벙어리가 된 사연 |1|  2008-12-24 김용대 6802 0
46633 삼위일체 대축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6-07 박명옥 6803 0
4674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2   2009-06-12 김명순 6803 0
47279 † 우리 가족 찾기 기도문   2009-07-05 김중애 6802 0
47583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17 노병규 68013 0
47720 "하느님 체험" - 7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7-23 김명준 68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