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302 ♡ 세례자 요한은 어떻게 여생을 마치게 되었습니까? ♡ |1|  2012-12-06 이부영 3051 0
77301 대림 제1주간 - 깨어 준비하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2-06 박명옥 4542 0
77298 12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25, 1   2012-12-06 방진선 4350 0
77297 12월 6일 *대림 제1주간 목요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2-06 노병규 80115 0
77296 복음 묵상   2012-12-06 유웅열 3620 0
77295 + 실천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06 김세영 60711 0
77294 모래위에 세우기보다 바위위에 |1|  2012-12-05 이기정 3870 0
77292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  2012-12-05 주병순 3021 0
77291 축제의 삶 - 12.5. 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12-05 김명준 3906 0
77290 유토피아(Utopia; 理想鄕) 공동체 -12.4.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2-12-05 김명준 3354 0
77289 예수님은 괜찮으셨을까요? |7|  2012-12-05 김정숙 3382 0
77288 ☆생명의 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2-05 박명옥 4323 0
77286 손을 모으면 마음이 모아집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2-05 박명옥 6071 0
77285 주님의 말씀에 심취해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12-05 김은영 3563 0
77282 남의 허물이 곧 내 허물 |2|  2012-12-05 강헌모 6467 0
77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2-05 이미경 84015 0
77280 아픔을 끌어안은 그 많은 사람들/신앙의 해[25]   2012-12-05 박윤식 4042 0
77279 + 품어 생각하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2-05 김세영 54010 0
77278 지금,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[ 자신의 빵 ]   2012-12-05 장이수 3270 0
77277 ♡ 세례자 요한의 탄생과 성장은 어떠하였습니까? ♡ |2|  2012-12-05 이부영 3171 0
77276 아침의 행복 편지 94 |1|  2012-12-05 김항중 3262 0
77275 12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3, 3   2012-12-05 방진선 3020 0
77274 12월 5일 *대림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2-05 노병규 79618 0
77273 성령 안에서의 삶   2012-12-05 유웅열 3622 0
77272 창세기에서 하느님께 직접 이름을 받은 첫 사람은 누구인가? |3|  2012-12-05 이정임 4461 0
772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과 희망과 믿음의 관계와 초자 ... |4|  2012-12-04 김혜진 75211 0
77270 예수님을 팔아넘길 자들은 있다 [ 산에서 내려가라 ]   2012-12-04 장이수 3640 0
77269 예수님을 위해 걱정하는 큰 사람 |1|  2012-12-04 이기정 3670 0
77267 해방의 치유   2012-12-04 박승일 2891 0
77266 신앙인의 투표   2012-12-04 박승일 30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