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265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04 김은영 3071 0
77264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  2012-12-04 이근욱 3620 0
77262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  2012-12-04 주병순 3071 0
77260 마태오 12,14-21 - 주님의 종 노래 #[연중15토복음] |1|  2012-12-04 소순태 3152 0
77259 대림 제1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...   2012-12-04 박명옥 3571 0
77261 Re:대림 제1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 ... |1|  2012-12-04 박명옥 2281 0
77258 ♡ 예수님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었을 텐데 왜 받았습니까? ... |1|  2012-12-04 이부영 3161 0
77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2-04 이미경 82911 0
77256 참은 방귀가 독하다 |2|  2012-12-04 강헌모 5694 0
77255 대림 시기에 철 좀 듭시다./신앙의 해[24]   2012-12-04 박윤식 5592 0
77254 + 볼 것을 보고, 들을 것을 들을 수 있는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 ... |1|  2012-12-04 김세영 63611 0
77253 아침의 행복 편지 93   2012-12-04 김항중 3502 0
77252 12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3,30   2012-12-04 방진선 3231 0
77251 12월 4일 *대림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4|  2012-12-04 노병규 91218 0
77250 그리스도 인으로 산다는 것은. . . . . .   2012-12-04 유웅열 4411 0
77249 하가르와 사마리아 여인의 공통점이 있다면? |2|  2012-12-04 이정임 3702 0
77248 기쁨도 주님의 은혜도 나누면 두배가 되고...   2012-12-03 김정숙 3331 0
77247 모두 사실인 데도요. |1|  2012-12-03 이기정 4670 0
77246 파티마 예언   2012-12-03 임종옥 3160 0
77244 12월 3일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2|  2012-12-03 강헌모 3743 0
77243 잘난 체, 있는 체하는 게 열등감 |2|  2012-12-03 강헌모 5124 0
77242 신앙이란 긴장의 연속이다. |3|  2012-12-03 김영범 4211 0
77241 ㅁㅁㅁㅁ 1/18 낮엔 해처럼   2012-12-03 정유경 4012 0
7724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2-12-03 주병순 3123 0
77238 존재론적 복음 선포 '12.12.3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2-12-03 김명준 3206 0
77237 주님의 축복을 빌겠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12-03 김은영 4323 0
77236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2-12-03 박명옥 5203 0
77235 아침의 행복 편지 92   2012-12-03 김항중 3520 0
77234 12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,15   2012-12-03 방진선 3770 0
77233 욕망은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.   2012-12-03 유웅열 4320 0
77232 ♡ 세례자 요한은 무엇을 한 사람이었습니까? ♡ |1|  2012-12-03 이부영 30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