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543 주님의 용서 |2|  2006-03-21 정복순 6793 0
17013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5일 ◈ |4|  2006-04-09 조영숙 6794 0
17168 추천에 인색하지 않았으면..., |6|  2006-04-15 곽주만 67916 0
17233 이유 |3|  2006-04-19 김성준 6792 0
17404 현대인에게서의 어둠이란 |3|  2006-04-26 김선진 67910 0
17704 돼지고기 |4|  2006-05-09 조경희 6797 0
18707 너무나 다정한 하느님인 내가 너에게 |1|  2006-06-28 장병찬 6797 0
18775 [저녁기도와 묵상] 겸손 |2|  2006-07-01 노병규 6795 0
18851 [아침묵상]저는 쉬고 당신께서 수고하신날 |5|  2006-07-06 노병규 6797 0
18919 [아침묵상] ♠ 내 마음의 그릇 ♠ |3|  2006-07-09 노병규 6795 0
19123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06-07-18 주병순 6791 0
195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8) / 하느님의 시간표 안에서 |12|  2006-08-04 박영희 6799 0
19917 지혜로운 사람들 ----- 2006.8.20 연중 제20주일   2006-08-20 김명준 6795 0
20059 협조자 L |1|  2006-08-26 노병규 6793 0
20373 현대인을 "고슴도치형 인간" 이라고 말합니다. |1|  2006-09-07 홍선애 6797 0
20555 즐거운 불편 |1|  2006-09-14 김두영 6791 0
20901 '주님께서 주신 능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27 정복순 6796 0
21342 (205) 그리움 |17|  2006-10-11 유정자 6799 0
21364 수리산 성지   2006-10-12 김성준 6792 0
21847 영성체 후 묵상 (10월 28일) |26|  2006-10-28 정정애 6798 0
2308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  2006-12-05 주병순 6791 0
23259 죽음의 병실을 기쁨의 장소로 /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6-12-09 최금숙 6793 0
23260 오늘의 묵상 (12월10일) |21|  2006-12-10 정정애 6794 0
23370 99 는 / 100 이 결코 아닙니다. |14|  2006-12-13 장이수 6799 0
23644 사람은 선물입니다.*이철니콜라오신부니의 희망의 선물 |13|  2006-12-21 임숙향 67913 0
23844 (278) 말씀지기> "보고 믿은" 요한처럼 |19|  2006-12-27 유정자 6798 0
24183 마음의 눈 |10|  2007-01-07 임숙향 6798 0
24426 [주일 복음묵상] 주님이 주신 ‘축제의 삶’ 살자ㅣ배광하 신부님 |3|  2007-01-14 노병규 6796 0
24574 (294) 생명의 수로(水路) / 전요한 신부님 |14|  2007-01-18 유정자 6797 0
25669 광야에서 바라다 본 하늘 |8|  2007-02-25 이인옥 67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