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194 화려하고 요란스럽게 장식된 불륜의 신부   2012-12-01 장이수 6130 0
77193 대림 제1주일/기다림,그 영원한 셀렘 |1|  2012-12-01 원근식 4891 0
77192 12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1,28   2012-12-01 방진선 3460 0
77191 아침의 행복 편지 91   2012-12-01 김항중 3470 0
77190 삶을 좀 먹는 거절불능증 |4|  2012-12-01 강헌모 4272 0
77189 ♡ 예수님과 세상은 어떤 관계가 있다고 봅니까? ♡ |3|  2012-12-01 이부영 2932 0
77188 12월1일 *연중 제3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2-01 노병규 56310 0
77187 살면서 생각해야 할 일들입니다. |1|  2012-12-01 유웅열 3870 0
77186 땅의 주인이시라 해서 주인 맘대로 하시지 않으신다? |2|  2012-11-30 이정임 3431 0
77185 지역의 날씨를 제대로 예보하듯(사이버사목부-이기정신부)   2012-11-30 이기정 3740 0
77184 + 그곳에 가고싶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1-30 김세영 5008 0
77183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/신앙의 해[22] |1|  2012-11-30 박윤식 4143 0
771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진정한 기적은 마음속에서 이루어 ... |4|  2012-11-30 김혜진 5438 0
77181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2-11-30 주병순 2882 0
77180 ㅋㅋㅋㅋㅁㅁㅁㅁ12월1일 내주를 가까이   2012-11-30 정유경 3102 0
77179 12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  2012-11-30 이근욱 3111 0
77178 성소(聖召)와 신원(identity) - 11.30. 금,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2-11-30 김명준 4376 0
77177 많은 걸 배우며 사는 이유는   2012-11-30 이기정 3793 0
77175 + 따름으로서 얻게 되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30 김세영 5856 0
77174 아가의 눈빛이 엄마를 응시하듯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30 김은영 3544 0
771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2년 12월 2일)   2012-11-30 강점수 3632 0
77172 자신을 내어 주기 싫은 마음   2012-11-30 장이수 4030 0
77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1-30 이미경 73712 0
77170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,   2012-11-30 김중애 3530 0
77169 ◎말씀의초대◎   2012-11-30 김중애 3620 0
77168 사도의 삶과 그리스도(필리피1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2-11-30 장기순 3485 0
77167 내 안의 사고뭉치, 살살 달래야 |1|  2012-11-30 강헌모 4116 0
7716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옮기고 나서   2012-11-30 강헌모 3512 0
77165 아침의 행복 편지 90   2012-11-30 김항중 3400 0
77164 ♡ 예수님은 인간입니까? 신입니까? ♡ |1|  2012-11-30 이부영 28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