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164 ♡ 예수님은 인간입니까? 신입니까? ♡ |1|  2012-11-30 이부영 2871 0
77163 사랑과 행복   2012-11-30 유웅열 3150 0
77162 11월 30일 *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1-30 노병규 80517 0
77161 11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3,39   2012-11-30 방진선 3600 0
77159 불가능한 것을 따른 베드로/신앙의 해[21]   2012-11-29 박윤식 4232 0
771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평화의 사도 |6|  2012-11-29 김혜진 70113 0
77157 동물적 본능 [엉터리 수련 강의] |1|  2012-11-29 장이수 3941 0
77156 고백 |2|  2012-11-29 강정봉 3464 0
77155 ㅁㅁㅁㅁ 1/19기도했나요   2012-11-29 정유경 3604 0
77154 절망은 없다 -견인(堅忍; perseverance)의 믿음- 11.29 ... |1|  2012-11-29 김명준 4584 0
77153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  2012-11-29 주병순 2981 0
77152 요한묵시록3장17절~18절 #[짝연중33화1독]   2012-11-29 소순태 3493 0
77151 그 때를 기다리는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29 김은영 4273 0
77150 새날에 대한 믿음,   2012-11-29 김중애 3680 0
77149 ◎말씀의초대◎   2012-11-29 김중애 3010 0
771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1-29 이미경 80712 0
77147 황폐해 지는 때 [교만한 믿음의 때] |1|  2012-11-29 장이수 3940 0
77146 '꼴통'은 아무도 못 바꿔 |2|  2012-11-29 강헌모 4845 0
7714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의 좋은 점, 살아 있음에 ... |2|  2012-11-29 강헌모 3742 0
77143 ♡ 하느님은 예수님과 독립적으로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? ♡ |1|  2012-11-29 이부영 3141 0
77142 + 현혹되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1-29 김세영 6099 0
77141 11월 29일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11-29 노병규 75716 0
77140 "그러므로 기뻐하십시오"   2012-11-29 유웅열 3591 0
77139 아침의 행복 편지 89   2012-11-29 김항중 3321 0
771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안정적인 것이 가장 위험하다 |2|  2012-11-28 김혜진 83113 0
77136 예수님과 함께 화내자.   2012-11-28 김영범 3951 0
77135 성녀 소화 데레사의 기도   2012-11-28 황호훈 2,8372 0
77134 하느님의 승리(God's victory) -생명의 화관- 11.28. ... |1|  2012-11-28 김명준 5516 0
77132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 ...   2012-11-28 주병순 3332 0
77131 머리카락 하나까지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28 김은영 51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