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772 열등감이 디딤돌로...   2009-11-18 이부영 6793 0
54282 3월 27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3-26 노병규 67917 0
54802 감곡성당 기도와 찬미의 밤 - (권오성 마태오 신부님)   2010-04-13 박명옥 6797 0
55352 5월 3일 월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  2010-05-03 노병규 67915 0
55793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|2|  2010-05-18 김광자 6796 0
601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왕과 중재자 |4|  2010-11-21 김현아 67917 0
60640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  2010-12-13 노병규 67917 0
62573 3월 6일 연중 제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06 노병규 67916 0
63901 "우리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!" - 4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  2011-04-23 김명준 6795 0
674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에 이르는 길 |1|  2011-09-13 김혜진 67911 0
713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주님은 너희의 생명이시다." ( ...   2012-02-22 김혜진 67913 0
72043 3월 25일 사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3-25 노병규 67916 0
73360 성령강림 대축일/성령을 받아라/글:강 길웅 신부 |1|  2012-05-26 원근식 67911 0
74747 8월 5일 연중 제1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08-05 노병규 67914 0
74774 아버지의 스캔들 |1|  2012-08-07 강헌모 6794 0
79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함은 곧 가르침이다 |1|  2013-03-05 김혜진 67911 0
807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4-26 이미경 67912 0
83243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아서/신앙의 해[265]   2013-08-13 박윤식 6790 0
83590 ♡ 풍습은 다르지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3-08-30 김세영 67913 0
8448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0-13 이미경 6797 0
86563 분별할 수 있는 은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1-15 김은영 6793 0
8699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2월2일 주님 봉헌 ...   2014-02-02 신미숙 67910 0
87187 적당한 화장   2014-02-11 이부영 6794 0
87944 죽음 이후 저승의 이야기. . .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나?   2014-03-20 유웅열 6791 0
88282 ●메마름보다 고통스러운 어두움 |2|  2014-04-03 김중애 6791 0
8846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4년 4월 13일).   2014-04-11 강점수 6792 0
89453 ■ 신앙인은 언제나 기억하는 사람 / 복음의 기쁨 13 |1|  2014-05-27 박윤식 6793 0
89693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  2014-06-07 주병순 6791 0
90736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 ...   2014-08-02 주병순 6792 0
92409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|4|  2014-10-31 조재형 67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