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129 + 하느님의 사람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28 김세영 73610 0
77128 거룩해 지는 세 단계   2012-11-28 김중애 6270 0
77127 박해와 증언   2012-11-28 장이수 3850 0
771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1-28 이미경 85312 0
77125 불안으로 득보는 사람은 점쟁이와 보험회사   2012-11-28 강헌모 5623 0
77124 아침의 행복 편지 88   2012-11-28 김항중 3641 0
77123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주어진 생명   2012-11-28 강헌모 3572 0
77122 ♡ 하느님과 예수님과의 관계는 어떠합니까? ♡ |1|  2012-11-28 이부영 3351 0
77121 우리들 모두에게는 신성과 인성이 함께 있습니다.   2012-11-28 유웅열 3652 0
77120 11월 28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1-28 노병규 86816 0
77119 11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계시 3,8   2012-11-28 방진선 3201 0
77118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!/신앙의 해[20]   2012-11-28 박윤식 4022 0
771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보다 중요한 것 |5|  2012-11-27 김혜진 82113 0
77116 죽음의 공포 앞에서 부인을 누이라고 말한 아브람 |1|  2012-11-27 이정임 5582 0
77115 성모송 유래와 이 기도문 중의 일부 표현들의 의미 |2|  2012-11-27 소순태 1,1385 0
77114 ㅁㅁㅁㅁ 허밍1   2012-11-27 정유경 3201 0
77113 그리스도인의 왕은 누구인가?   2012-11-27 김영범 3491 0
77112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12-11-27 주병순 3051 0
77111 보는 눈이 바뀌어야 합니다. - 11.27. 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11-27 김명준 5929 0
771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허물어지지 않는 집 |2|  2012-11-27 김혜진 8707 0
77109 무엇이 소중한가?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27 김은영 4782 0
77108 ♡ 하느님의 말씀이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? ♡ |1|  2012-11-27 이부영 3951 0
77107 아침의 행복 편지 87   2012-11-27 김항중 4120 0
771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1-27 이미경 88011 0
77105 걱정을 몰아서 해야 하는 이유   2012-11-27 강헌모 6165 0
7710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임종과 부활 - 임종과 부활   2012-11-27 강헌모 4184 0
77103 11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2,48   2012-11-27 방진선 3391 0
77102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1-27 노병규 76312 0
77101 자비를 구하는 외침! |2|  2012-11-27 유웅열 4113 0
77100 + 기구한 운명 / 반영역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27 김세영 1,02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