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097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  2012-11-26 박승일 4413 0
77096 하늘과 땅의 상통   2012-11-26 박승일 4410 0
77099 소돔의 멸망(해가 땅 위로 솟아올랐다는 의미는?)   2012-11-27 이정임 3561 0
77098 하늘과 땅의 상통에 대한 묵상 |1|  2012-11-26 이정임 2731 0
77095 마태복음의 말씀들(1부)   2012-11-26 박종구 3401 0
77093 우리 신앙인은 세상의 잣대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.   2012-11-26 김영범 4230 0
77091 누가 진정 부자인가? -자발적 가난, 가난을 사랑하기- 11.26. 월 ...   2012-11-26 김명준 5804 0
77090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12-11-26 주병순 3311 0
77089 아침의 행복 편지 86   2012-11-26 김항중 4900 0
77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1-26 이미경 8678 0
77087 사랑의 고백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26 김은영 4773 0
77086 희망의 방패   2012-11-26 김중애 4950 0
77085 ◎말씀의초대◎   2012-11-26 김중애 1,4150 0
77084 힘든 과거의 기억에서 해방되려면   2012-11-26 강헌모 4564 0
77083 ♡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? ♡ |1|  2012-11-26 이부영 3732 0
77082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문학의 힘   2012-11-26 강헌모 3681 0
77081 위장전입하지 맙시다. / 이재경요한신부님 강론 (동영상) |1|  2012-11-26 김종업 7431 0
77080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봅시다. |1|  2012-11-26 유웅열 4380 0
77078 11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62.10   2012-11-26 방진선 3451 0
77077 11월 26일 *연중 제3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1-26 노병규 73914 0
77076 유레카! 예수님은 진리이시다./신앙의 해[19]   2012-11-26 박윤식 4071 0
77075 + 그래도 속 마음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26 김세영 6419 0
1600 (10) 내 손을 잡아주신 분 |3|  2012-11-26 김정숙 9632 0
770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원히 갚을 수 없는 빚 |5|  2012-11-25 김혜진 78412 0
77072 사람이 먼저인 사람이 사는 진리 [ 1억원과 1만명 ] |1|  2012-11-25 장이수 2980 0
77071 누가 메시아요 왕인가? - 11.24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2-11-25 김명준 3576 0
77070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  2012-11-25 주병순 2992 0
77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1-25 이미경 67214 0
77067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/ 이채시인 동영상 |1|  2012-11-25 이근욱 3662 0
77065 진리의 왕 [진리의 나라]   2012-11-25 장이수 3240 0
77064 상실의 슬픔, 충분히 슬퍼해야   2012-11-25 강헌모 4685 0
77063 + 진정한 왕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25 김세영 93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