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3 주께서 땅에 무엇인가 쓰고 계셨다.   2006-11-30 최종환 6790 0
1536 바보 같은 사나이1 |2|  2012-07-08 이유희 6793 0
10451 형상 그리고 닮은 성품   2005-04-15 김준엽 6781 0
10892 야곱의 우물(5월 15 일)- ♣ 성령 강림 대축일 (성령의 힘) ♣   2005-05-15 권수현 6785 0
12459 전진했기 때문에 만난 은혜 -여호수아9   2005-09-22 이광호 6787 0
12492 주님 사랑에 물들이기 |1|  2005-09-25 송규철 6785 0
13541 만물을 형성하신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.   2005-11-16 양다성 6782 0
13722 05-11-23 (수) "하느님의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5-11-24 김명준 6781 0
14041 ▶말씀지기> 12월 9일 어떤 비판에 직면하든 포기하지 마십시오 |1|  2005-12-09 김은미 6784 0
14751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  2006-01-07 양다성 6781 0
14939 ▶말씀지기> 1월 14일 레위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자비에 감동되어 참회 ...   2006-01-14 김은미 6784 0
15113 21일 야곱의 우물-체면 때문에/봉헌준비(22일째) |5|  2006-01-21 조영숙 6787 0
15500 시 * 눈 |4|  2006-02-07 이재복 6782 0
15776 <시> 봄 기다리는 날 |6|  2006-02-19 이재복 6783 0
16235 ♧ 62. [그리스토퍼 묵상] 사람은 거북이와 같다.   2006-03-09 박종진 6786 0
17026 ♧ 87. [그리스토퍼 묵상]245 파운드의 체중 조절   2006-04-10 박종진 6783 0
17423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32일째 ◈ |4|  2006-04-26 조영숙 6787 0
17548 영적 허기와 갈증 |2|  2006-05-02 김선진 6784 0
17788 "아! 사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5-13 김명준 6783 0
17987 '성령께서 오시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5-24 정복순 6782 0
18741 오늘의 묵상   2006-06-30 김두영 6780 0
19123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06-07-18 주병순 6781 0
19298 묵상 |1|  2006-07-26 김두영 6781 0
19351 청지기의 지혜   2006-07-28 장병찬 6783 0
19641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|1|  2006-08-09 장병찬 6781 0
19893 어린아이들 이란? |2|  2006-08-19 윤경재 6783 0
20324 하느님의 아들, 그리스도와 악마의 싸움. |14|  2006-09-05 장이수 6785 0
2045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자기를 이기는 자는 강한 자이다 |4|  2006-09-11 노병규 6786 0
21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0-09 이미경 6788 0
22240 하느님의 입김 그리고 영혼 |4|  2006-11-09 이종삼 67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