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062 율법과 믿음 |1|  2012-11-25 강헌모 3551 0
77061 사랑의 순수성,   2012-11-25 김중애 4520 0
77060 ◎말씀의초대◎   2012-11-25 김중애 3130 0
77059 11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히브 11, 31   2012-11-25 방진선 3101 0
77058 11월 25일 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(성서주간)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2-11-25 노병규 64520 0
77057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의 의미는? |2|  2012-11-25 이정임 5073 0
770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왕인가? |3|  2012-11-24 김혜진 74410 0
77055 세상이 아닌 진리를 따르다 [세상과 진리]   2012-11-24 장이수 3770 0
77054 " 암행어사 출두야!"(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2-11-24 김영완 6222 0
77051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2-11-24 주병순 3132 0
77050 아침의 행복 편지 85   2012-11-24 김항중 3530 0
77049 ~ ♡ ♥ 5 월 의 장 미, 성 령 의 모 상   2012-11-24 조화임 3780 0
77048 죽으면 살리라 - 11.2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11-24 김명준 3905 0
77047 영혼만 있고 육신이 없다면 사람이 아닙니다 |1|  2012-11-24 장이수 3631 0
77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1-24 이미경 6579 0
77045 구원하는 신앙이란,   2012-11-24 김중애 4070 0
77044 ◎말씀의초대◎   2012-11-24 김중애 2970 0
77043 나의 하느님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24 김은영 3064 0
77042 11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0, 27-28   2012-11-24 방진선 3410 0
77041 쓸데없는 걱정 말고 너나 잘 하세요   2012-11-24 강헌모 4843 0
77040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그래, 「욥기」를 쓰자   2012-11-24 강헌모 4002 0
77039 ♡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? ♡ |1|  2012-11-24 이부영 3093 0
77038 11월 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12-11-24 노병규 47214 0
77037 하느님의 약속을 굳게 믿어야 한다.   2012-11-24 유웅열 3101 0
77036 + 산 이들의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24 김세영 51913 0
77033 성전과 전례 - 11.23. 금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11-23 김명준 4146 0
77032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12-11-23 주병순 3082 0
770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2년 11월 25일)   2012-11-23 강점수 4804 0
77030 주님 지혜의 운동장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23 김은영 4073 0
77029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!/신앙의 해[18]   2012-11-23 박윤식 53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