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325 1.11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7-01-11 송문숙 8902 0
109335 ■ 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저를 / 연중 제1주간 목요일 |3|  2017-01-12 박윤식 1,0462 0
109356 1.13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1-13 송문숙 1,0622 0
109358 1.13"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17-01-13 송문숙 1,1282 0
109359 ■ 사는 건 누군가가 우리를 위하기에 / 연중 제1주간 금요일 |4|  2017-01-13 박윤식 9572 0
1093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98) '17.1.13.금. |2|  2017-01-13 김명준 8622 0
109367 ♥룻이 보아즈(예수님의 예표)와 가까워지다(룻기3,1-18)♥/박민화님 ...   2017-01-13 장기순 1,3662 0
109369 생명학교 공부를 하면서…. / 신앙에세이 |1|  2017-01-13 강헌모 1,0942 0
10937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경탄의 대상이신 예수님) |1|  2017-01-13 김중애 1,8752 0
109377 170114 - 연중 제1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곽길섭 베드로 신부 ... |3|  2017-01-14 김진현 1,2962 0
109391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 |1|  2017-01-14 최원석 1,6002 0
109395 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강론 - 쓰레기 매립장을 생태공원으로 만드는 이들 |3|  2017-01-14 김영완 1,3832 0
10943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새로운 시대, 새 포도주)   2017-01-16 김중애 1,1952 0
109433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. |1|  2017-01-16 최원석 8672 0
109437 틀을 확 깨라! |1|  2017-01-16 강헌모 8572 0
109449 ■ 하느님의 법은 사람을 사람답게 /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3|  2017-01-17 박윤식 1,2442 0
109453 재미와 기쁨, 기쁨과 재미   2017-01-17 김중애 1,1402 0
109454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|1|  2017-01-17 최원석 1,0512 0
109456 1.17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1-17 송문숙 1,1092 0
109465 170118 - 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2|  2017-01-18 김진현 1,4402 0
1094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.휘파람새는 온 몸 ... |3|  2017-01-18 김리다 1,1442 0
109477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(1/18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1-18 신현민 9702 0
10948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아낌없는 나눔과 베품의 성인 안토니오 아빠스)   2017-01-18 김중애 2,2612 0
109491 ■ 소외된 이의 진정한 벗이 되길 /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3|  2017-01-19 박윤식 9362 0
109494 1.19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. |1|  2017-01-19 송문숙 9502 0
109498 말씀은 스스로 말씀의 진리를 열어간다(1/19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1-19 신현민 9562 0
10950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3. 오직 '하느님 ... |5|  2017-01-20 김리다 1,2222 0
109514 ♥룻과 보아즈가 혼인하다♥(룻기4,1-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7-01-20 장기순 1,0672 0
109522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(1/20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1-20 신현민 9302 0
10952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마흔 셋 |2|  2017-01-20 양상윤 1,04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