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11-23 이미경 92716 0
77027 11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8,03   2012-11-23 방진선 4040 0
77026 마음이 황폐해졌을 때   2012-11-23 김중애 4942 0
77025 피해의식 못 벗으면 하느님도 피해 가 |3|  2012-11-23 강헌모 5963 0
7702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엔도 슈사쿠 씨의 임종   2012-11-23 강헌모 6090 0
77023 ◎말씀의초대◎   2012-11-23 김중애 4250 0
77022 ♡ 신약의 전체 내용은 어떤 것입니까? ♡ |1|  2012-11-23 이부영 3431 0
77020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1-23 노병규 76015 0
77019 이 세상의 아름다운 대 자연을 전합니다.   2012-11-23 유웅열 3990 0
77018 + 강도의 소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1-23 김세영 75011 0
77017 아침의 행복 편지 84   2012-11-22 김항중 3040 0
770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잊혀진 기억 |5|  2012-11-22 김혜진 77413 0
77014 묵상, 기도, 회개   2012-11-22 김영범 4540 0
77013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 !   2012-11-22 주병순 4422 0
77012 울음과 웃음 -슬픔과 기쁨- 11.22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2-11-22 김명준 5138 0
77011 요한묵시록의 주요말씀(2부)   2012-11-22 박종구 3411 0
77010 1 + 2 = 3 [ 완전한 사람 ]   2012-11-22 장이수 3250 0
77009 파티마 예언   2012-11-22 임종옥 3740 0
7700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을 때는 정결한 때   2012-11-22 강헌모 3651 0
77006 국수와 국시의 맛 차이!/신앙의 해[17]   2012-11-22 박윤식 6142 0
77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1-22 이미경 79412 0
77004 평화의 그 무엇에 대하여 [중심에 오시면 알다]   2012-11-22 장이수 3450 0
77003 아침의 행복 편지 83   2012-11-22 김항중 3470 0
77002 11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3,35   2012-11-22 방진선 4470 0
77001 기도는 착한 의지로 채워나가는 것   2012-11-22 김중애 4011 0
77000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갖자!   2012-11-22 유웅열 4180 0
76999 ◎말씀의초대◎   2012-11-22 김중애 6460 0
76998 11월 22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2-11-22 노병규 66515 0
76997 + 눈물을 닦아드리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1-22 김세영 5679 0
76996 그때부터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기 시작하였다. 그때란? |2|  2012-11-21 이정임 36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