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543 [교황님 강론] 예수님은 섬기는 분이었기에 권위가 있었습니다.[2017 ... |2|  2017-01-21 정진영 9312 0
109548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|1|  2017-01-21 주병순 9362 0
1095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07) '17.1.22.일. |2|  2017-01-22 김명준 8222 0
109555 ■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 온전한 의탁을 / 연중 제3주일[가해] |2|  2017-01-22 박윤식 1,1262 0
109560 회개하여라,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(1/22) - 김우성비오신부 |3|  2017-01-22 신현민 8432 0
109565 1.22.오늘의 기도 (렉시오 ) 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1-22 송문숙 1,0532 0
109574 170123 - 연중 제3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노영찬 요한 세례자 ... |3|  2017-01-23 김진현 9582 0
1095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08) '17.1.23.월. |3|  2017-01-23 김명준 7842 0
109594 ♣ 1.24 화/ 목숨 바쳐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참 가족 - 기 프 ... |2|  2017-01-23 이영숙 2,4332 0
109595 170124 - 연중 제3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근배 아벨 신부님 |3|  2017-01-24 김진현 1,1082 0
109605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불후의 명작)   2017-01-24 김중애 2,8182 0
109606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(1/24) - 김우성비오신부 |3|  2017-01-24 신현민 1,4022 0
109607 1.24.내 형제, 누이, 어머니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7-01-24 송문숙 1,2512 0
109609 1.24."누가 내 어머니이고 형제들이나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7-01-24 송문숙 1,1062 0
109610 연중 제3주 화요일: 하느님의 가족이 되는 사람들 / 조욱현 토마스 신 ... |1|  2017-01-24 강헌모 1,0722 0
109619 ■ 오직 십자가를 지겠다는 그 마음으로 /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3|  2017-01-25 박윤식 1,0412 0
109627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  2017-01-25 김중애 1,3452 0
109643 170126 -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복음 묵상 - 김근 ... |3|  2017-01-26 김진현 1,3972 0
10965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전지작업의 중요성)   2017-01-26 김중애 1,4662 0
109654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(1/26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1-26 신현민 1,0492 0
109670 ■ 오로지 작은 정성하나가 큰 믿음으로 /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4|  2017-01-27 박윤식 1,2292 0
109676 1.27."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  2017-01-27 송문숙 1,4492 0
109694 ■ 새롭게 또 한 해를 시작하면서 / 설 |2|  2017-01-28 박윤식 1,1782 0
109695 설과 가족 |1|  2017-01-28 최원석 1,2252 0
109703 170129 - 가해 연중 제4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2|  2017-01-29 김진현 1,9632 0
1097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14) '17.1.29.일. |1|  2017-01-29 김명준 1,0642 0
10972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마흔 넷 (사랑 1) |2|  2017-01-30 양상윤 1,3012 0
109738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|1|  2017-01-30 최원석 9862 0
109745 170131 - 연중 제4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2|  2017-01-31 김진현 1,4432 0
109757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|1|  2017-01-31 최원석 1,06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