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6926	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모든 생명은 존귀하다 |2|	2012-11-18	강헌모	363	4	0
76925	◎말씀의초대◎	2012-11-18	김중애	329	0	0
76924	하느님의 발현이신 구름 [마리아 발현이 아니다] |3|	2012-11-18	장이수	367	0	0
76923	살아계신 하느님의 자녀	2012-11-18	강헌모	376	0	0
7692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11-18	이미경	666	11	0
76921	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	2012-11-18	유웅열	335	1	0
76920	11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2	2012-11-18	방진선	332	0	0
76919	11월 18일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	2012-11-18	노병규	675	13	0
76918	영적인 황폐를 부르는 주검 다음에	2012-11-17	장이수	534	0	0
1598	화가날때하면좋은기도 |4|	2012-11-17	강금자	2,222	2	0
76917	+ 전생애를 통하여 (평신도 주일)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11-17	김세영	973	10	0
76916	평신도 주일인 오늘 만큼은!/신앙의 해[14]	2012-11-17	박윤식	544	2	0
76915	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	2012-11-17	주병순	314	1	0
76914	기도와 믿음 -진리의 협력자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12-11-17	김명준	336	6	0
76913	길게가 아니라 ...끊임 없이...	2012-11-17	김영범	352	0	0
76911	끝까지 하느님께! |2|	2012-11-17	강헌모	362	2	0
76909	요한1.2.3서와 유다서의 주요말씀	2012-11-17	박종구	342	1	0
7690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2-11-17	이미경	1,040	13	0
76907	11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2	2012-11-17	방진선	290	1	0
76906	기도하는 중에, 말씀듣는 중에 [성령께서 내리시다]	2012-11-17	장이수	417	0	0
76905	아침의 행복 편지 79	2012-11-17	김항중	415	0	0
76904	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고통 속에서 성장이	2012-11-17	강헌모	359	2	0
76903	♡구약성서 전체의 의미는 무엇입니까? ♡ |1|	2012-11-17	이부영	335	2	0
76902	하느님의 현존으로 가득 채우는 길 |1|	2012-11-17	김중애	340	1	0
76901	◎말씀의초대◎	2012-11-17	김중애	333	0	0
76900	연중 제33주일/종말 심판	2012-11-17	원근식	364	1	0
76899	젊음! 젊음은 과연 무엇으로 솟아나는가?	2012-11-17	유웅열	351	2	0
76898	11월 17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	2012-11-17	노병규	498	17	0
76897	+ 떼를 쓰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11-17	김세영	580	14	0
76895	기도의 신비와 진정한 기도 [ 해답으로 말해보기 ] |1|	2012-11-16	장이수	348	0	0